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475 마음과 마음의 만남 |12|  2009-05-30 김광자 4886 0
4647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5-31 김광자 4736 0
46494 "오월의 어머니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1|  2009-05-31 노병규 5676 0
46518 "하느님의 거룩한 바보들" - 6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09-06-01 김명준 4766 0
4654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5 |2|  2009-06-03 김명순 4056 0
46546 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6-03 박명옥 8166 0
46549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6-03 박명옥 3673 0
46562 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|11|  2009-06-04 김광자 5406 0
46603 "영적시야를 넓혀주는 찬미와 감사의 기도" - 6.5,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  2009-06-05 김명준 4826 0
46618 기도시간을 늘려보자! -송 봉 모 신부- |1|  2009-06-06 유웅열 6966 0
46643 "삼위일체 공동체 하느님" - 6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09-06-07 김명준 4136 0
46650 ♡사랑과 평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  2009-06-08 박명옥 8726 0
46677 6월 9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첫 본당 신부님 ! |4|  2009-06-09 권수현 5866 0
46680 생명의 빵   2009-06-09 노병규 5056 0
46710 아버지의 기대 - 윤경재 |1|  2009-06-10 윤경재 4766 0
46712 "하늘나라에서 큰 사람" - 6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... |1|  2009-06-10 김명준 3746 0
46730 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려 주실 거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6-11 박명옥 8526 0
46739 "존재의 힘" - 6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09-06-11 김명준 5726 0
46740 18. 고난에 대하여   2009-06-11 이인옥 4856 0
46783 ♡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.♡ |1|  2009-06-13 김중애 5556 0
46788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정영규 신부 |1|  2009-06-13 원근식 4926 0
46792 꿈 그리고 체험. -송봉모 신부- |4|  2009-06-14 유웅열 6246 0
46814 부모의 사랑과 우리의 선택. -송봉모 신부- |2|  2009-06-15 유웅열 6206 0
46837 인간의 자유의지. -송봉모 신부- |2|  2009-06-16 유웅열 7146 0
46848 '완전한 사람아 되어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6-16 정복순 5396 0
46854 "하느님의 자녀답게" - 6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6-16 김명준 4406 0
468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6-17 김광자 6726 0
46885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|6|  2009-06-18 김광자 5596 0
46895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6-18 박명옥 1,0876 0
46900 멀고도 가까이 계시는 하느님   2009-06-18 장병찬 6986 0
46911 아름다운 동행 |8|  2009-06-19 김광자 660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