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48859	"섬김의 직무" - 9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	2009-09-04	김명준	515	6	0
48869	이트로가 사위 모세를 찾아오다(탈출기18,1-2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	2009-09-04	장기순	468	6	0
48872	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	2009-09-04	주병순	430	6	0
48915	너희는 이 모든일의 증인이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09-09-06	박명옥	789	6	0
48923	무엇을 대해 귀를 열 것인가? ....... 김상조 신부 ... |6|	2009-09-07	김광자	483	6	0
48939	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	2009-09-07	주병순	857	6	0
48952	매괴성모님, 司祭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	2009-09-08	박명옥	1,066	6	0
48988	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	2009-09-09	주병순	440	6	0
48989	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09-09-09	박명옥	1,277	6	0
49009	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	2009-09-10	박명옥	864	6	0
49046	축복 받는 신앙인의 십계명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	2009-09-12	박명옥	1,152	6	0
49052	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 ...	2009-09-12	주병순	412	6	0
49076	(441)+하느님 그동안 저희 가족들에게 베풀어주신 자비 감사하나이다. ... |7|	2009-09-13	김양귀	397	6	0
49096	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	2009-09-14	주병순	1,609	6	0
49109	진실한 친구가 되어라! -헨리JM나웬 신부- |3|	2009-09-15	유웅열	580	6	0
49123	어둠을 넘어서는 생명의 교류 - 윤경재	2009-09-15	윤경재	840	6	0
49128	"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워가는 인생" - 9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	2009-09-15	김명준	498	6	0
49139	돌을 치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6|	2009-09-16	박명옥	1,234	6	0
49145	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 ...	2009-09-16	주병순	445	6	0
49180	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8|	2009-09-17	박명옥	931	6	0
49203	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...	2009-09-18	주병순	384	6	0
49256	주님의 기도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09-09-20	박명옥	1,370	6	0
49257	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	2009-09-20	주병순	709	6	0
49287	9월 22일 야곱의 우물-루카 8,19-21 묵상/ 부끄러운 모정 |3|	2009-09-22	권수현	532	6	0
49302	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	2009-09-22	주병순	442	6	0
49330	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를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 ...	2009-09-23	주병순	387	6	0
49363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	2009-09-25	김광자	628	6	0
49432	"자유롭고 행복한 삶" - 9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	2009-09-27	김명준	543	6	0
49440	우리는 어떤 사람일까? .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	2009-09-28	김광자	611	6	0
49454	기도의 참 열매는 믿음이다. |1|	2009-09-28	유웅열	556	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