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69974	† 027.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	2024-02-20	장병찬	64	0	0
169973	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... |1|	2024-02-20	장병찬	64	0	0
169972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1주간 수요일: 루카 11, 29 - ...	2024-02-20	이기승	162	2	0
169971	사순 제1주간 수요일 |3|	2024-02-20	조재형	348	5	0
169970	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|1|	2024-02-20	주병순	101	1	0
169969	[사순 제1주간 화요일] |2|	2024-02-20	박영희	162	7	0
169968	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7 하느님께 자신의 ... |6|	2024-02-20	서수진	100	7	0
169967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청원을 주님의 기도로 해야 하 ... |1|	2024-02-20	김백봉7	233	3	0
169966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께서 마지막에 심판하셔야만 하 ... |1|	2024-02-20	김백봉7	161	3	0
169965	2월 20일 / 조규식 신부 |1|	2024-02-20	강칠등	153	3	0
169964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20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성성으 ... |1|	2024-02-20	이기승	124	3	0
169963	기도 |2|	2024-02-20	최원석	161	3	0
169962	주님의 기도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4|	2024-02-20	최원석	462	11	0
169961	김대중 대통령의 부산 사랑을 생각해 보며 |1|	2024-02-20	김대군	137	1	0
169960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6,7-15/사순 제1주간 화요일) |1|	2024-02-20	한택규엘리사	94	1	0
169959	■ 그래도 용서만이 / 사순 제1주간 화요일 |1|	2024-02-20	박윤식	144	3	0
169958	■ 늘 바쁨에 감사를 / 따뜻한 하루[329] |1|	2024-02-20	박윤식	149	3	0
169957	나는 얼마나 성호경을 경건하게 긋는가? |1|	2024-02-20	강만연	203	2	0
169956	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. |1|	2024-02-20	김중애	210	3	0
169955	나도 행복해질수 있을까? |1|	2024-02-20	김중애	181	3	0
16995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20) |1|	2024-02-20	김중애	269	6	0
169953	매일미사/2024년2월 20일 화요일[(자) 사순 제1주간 화요일] |1|	2024-02-20	김중애	111	0	0
169952	† 026.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 ... |1|	2024-02-19	장병찬	95	0	0
169951	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... |1|	2024-02-19	장병찬	80	0	0
2854	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어 유전인자 상처 없애주고 하느님 뜻의 활동적 ...	2024-02-19	한영구	92	0	1
2851	24년 1월 14일 주일 평화방송 미사 음식점을 20분이나 찾지 못하여 ...	2024-02-19	한영구	80	0	1
169950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1주간 화요일: 마태오 6, 7 - ... |1|	2024-02-19	이기승	90	4	0
2850	24년 1월 7일 주일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이신 성자께서 갓난아기로 추 ...	2024-02-19	한영구	68	0	0
2849	24년 1월 6일 토 평화방송 미사 요사이 3번 코피가 나자, 부비동의 ...	2024-02-19	한영구	59	0	0
169949	사순 제1주간 화요일 |4|	2024-02-19	조재형	232	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