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396 아끼고 아낀 한마디 |6|  2010-07-18 김광자 4906 0
57487 침묵의 지혜 |2|  2010-07-23 김광자 5096 0
57515 7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태13,24-30 묵상/ 잡초는 없다 |1|  2010-07-24 권수현 3576 0
57517 가라지의 온상----도나 오쉐아 신부님 |2|  2010-07-24 김용대 4226 0
57546 "공존(共存)의 지혜와 사랑, 그리고 인내" - 7.24,   2010-07-25 김명준 2966 0
57649 잔상을 떨쳐버려라! ㅣ 오늘의 묵상 |1|  2010-07-30 노병규 5196 0
57650 화이트 밸런스 - 윤경재   2010-07-30 윤경재 3696 0
57658 웬수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가?----롤하이저 신부님 |4|  2010-07-30 김용대 3476 0
57688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|6|  2010-08-01 김광자 4946 0
57710 허무로다, 모든 것이 허무로다 |1|  2010-08-02 노병규 6376 0
57733 여름에 아름다운 꽃 - 느티나무 신부님 |2|  2010-08-02 박명옥 3776 0
57740 부자와 가난한 자 - 오늘의 묵상   2010-08-03 노병규 5056 0
57795 에고 드라마와 테오 드라마------롤하이저 신부님의 칼럼에서   2010-08-05 김용대 9236 0
57811 "사탄의 시스템, 하느님 나라의 시스템" - 8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0-08-05 김명준 3696 0
57834 "주님의 변모체험" - 8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0-08-06 김명준 3336 0
57862 삼종기도의 의미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07 이순정 6276 0
57870 오늘의 묵상 |2|  2010-08-08 노병규 3456 0
57881 깨어 있으라고 하시면서 . . .ㅣ오늘의 묵상   2010-08-08 노병규 5136 0
57888 사랑의 기도   2010-08-09 노병규 5856 0
57897 당당할 수 있는 가난과 사랑ㅣ오늘의 묵상 |1|  2010-08-09 노병규 1,1146 0
57950 "우리의 영원한 비전" - 8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8-11 김명준 3686 0
57953 "건강한 한 몸 공동체" - 8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08-11 김명준 4356 0
57956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|4|  2010-08-12 김광자 6526 0
57972 용서 Impotence l오늘의 묵상   2010-08-12 노병규 5596 0
57983 기억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13 이순정 5246 0
58023 성모 승천.... [허윤석신부님] |4|  2010-08-15 이순정 5946 0
58026 지상성을 떨치고 하늘에 오르다 l 오늘의 묵상 |2|  2010-08-15 노병규 3666 0
58031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|3|  2010-08-15 김광자 5856 0
58055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17 이순정 4546 0
58063 “나를 따라라.” - 8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0-08-17 김명준 343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