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897 "영광과 명예와 불멸을 추구하는 삶" - 10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09-10-14 김명준 1,3337 0
83419 ★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8-22 이미경 1,33314 0
92566 ▒ - 배티 성지, 늦가을비 내리던 날 - 느티신부님포토앨범 |2|  2014-11-08 박명옥 1,3331 0
926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변명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|3|  2014-11-10 김혜진 1,33312 0
94185 ▶서원 은경축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 ... |3|  2015-01-25 이진영 1,33316 0
94406 간절한 기도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5-02-04 김은영 1,33312 0
94740 ▶단순함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 재의 수요일 ... |1|  2015-02-21 이진영 1,33310 0
9705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5-29 이미경 1,33310 0
98158 인격적인 단식과 성사적인 단식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5-07-19 노병규 1,33311 0
1033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구원의 완성인 부활 |2|  2016-03-25 김혜진 1,3338 0
104148 ♣ 5.5 목/ 근심이 기쁨으로 바뀌는 원리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5-04 이영숙 1,3335 0
105408 [교황님 미사 강론]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강론:전문(20 ...   2016-07-11 정진영 1,3330 0
105927 † 예수님이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모되시다!   2016-08-06 윤태열 1,3330 0
107538 ♣ 10.18 화/ 모두를 바쳐 충실히 선포하는 복음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6-10-17 이영숙 1,3334 0
109564 1.22.♡♡♡ 마음에 품고 살아야 하는것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  2017-01-22 송문숙 1,3334 0
115961 2017년 11월 5일(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)   2017-11-05 김중애 1,3330 0
116334 저와 함께 마음을 나눌 여러분...- 살레시오회 토토로 신부 |1|  2017-11-21 노병규 1,3331 0
118268 2.13.기도.“그들이 가진 빵이 배 안에는 한 개 밖에 없었다.” - ... |1|  2018-02-13 송문숙 1,3331 0
126456 2018년 12월 31일(말씀이 사람이 되셨다)   2018-12-31 김중애 1,3330 0
127059 1.25.삶의 방향전환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25 송문숙 1,3333 0
127292 ★ 미혹의 문 |1|  2019-02-02 장병찬 1,3330 0
127335 ★ 하느님을 위하여 |1|  2019-02-05 장병찬 1,3331 0
130315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   2019-06-10 주병순 1,3331 0
1311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17 김명준 1,3333 0
13149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끝까지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저들의 최후는 비참 ...   2019-08-03 김중애 1,3333 0
134880 눈썹 없는 아내 이야기를 보면서..... |1|  2019-12-27 강만연 1,3331 0
13504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TV 드라마에서 완전히 멀어져야 |2|  2020-01-03 정민선 1,3332 0
1358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7)   2020-02-07 김중애 1,3339 0
135909 ★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(3) |1|  2020-02-08 장병찬 1,3331 0
137142 깊은 내면으로 내려가기   2020-03-29 김중애 1,33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