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522 두려워하지 마라.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|1|  2020-04-13 최원석 1,3332 0
137817 4.26.“예수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.”(루카 24 ... |1|  2020-04-26 송문숙 1,3331 0
140483 2020년 9월 2일[(녹) 연중 제22주간 수요일]   2020-09-02 김중애 1,3330 0
141961 이사악은 번제물로 바쳐질 때 왜 저항하지 않았을까? |1|  2020-11-07 이정임 1,3332 0
1424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8)   2020-11-28 김중애 1,3332 0
142563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버림받음은 마음을 미어지게 하는 큰 고 ... |1|  2020-12-01 장병찬 1,3330 0
144642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|1|  2021-02-18 최원석 1,3332 0
14469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97) ‘21.2.20.토   2021-02-20 김명준 1,3330 0
144808 ■ 여호수아의 명령[2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2] |1|  2021-02-24 박윤식 1,3331 0
145839 성토요일 아침에 부활을 묵상하며....   2021-04-03 강만연 1,3331 0
153086 매일미사/2022년 2월 13일 주일[(녹) 연중 제6주일]   2022-02-13 김중애 1,3330 0
153132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 ... |1|  2022-02-14 장병찬 1,3330 0
15324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4 천국도, 행복도, ... |3|  2022-02-18 이혜진 1,3331 0
153329 하늘나라(天國)의 열쇄? (마태16,13-19) |2|  2022-02-22 김종업로마노 1,3331 0
1540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29)   2022-03-29 김중애 1,3334 0
154576 성경에 기록된 대로 |1|  2022-04-21 최원석 1,3334 0
154706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은 무한한 높이의 삶이다. - [하느님의 ... |1|  2022-04-27 장병찬 1,3330 0
1561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05) |1|  2022-07-05 김중애 1,3335 0
156259 내 罪로 하늘이 대신 죽어 내가 살아나는 기적보다 더 큰 奇蹟이 있는가 ... |1|  2022-07-13 김종업로마노 1,3331 0
2526 21 07 29 목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을 주어 침 소화액 이자액 ... |1|  2022-09-21 한영구 1,3331 1
4485 성 요한 보스코 사제 학자 기념일   2003-01-31 계만수 1,33210 0
7464 (복음산책) 불행을 행복으로 바꿀 수 있는 길은? |6|  2004-07-13 박상대 1,3327 0
9038 ♣ 1월 13일 『야곱의 우물』- 화해와 몸짓 ♣ |16|  2005-01-13 조영숙 1,3328 0
9044 ☆ 나와 나의 꽃 ☆ |5|  2005-01-13 황미숙 8744 0
26625 오늘의 묵상 (4월 6일) |7|  2007-04-06 정정애 1,3324 0
326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1-02 이미경 1,33222 0
48477 성체, 그 신앙의 신비여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1|  2009-08-20 박명옥 1,33210 0
48479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2일째   2009-08-20 박명옥 2751 0
542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!” |5|  2010-03-25 김현아 1,33218 0
92256 ♡ 평화를 원하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10-23 김세영 1,3327 0
93477 오, 아름다우신 하느님!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4|  2014-12-26 김명준 1,33214 0
93678 ♡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  2015-01-05 김세영 1,332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