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6662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,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.   2021-05-08 강헌모 1,3321 0
150316 의존   2021-10-13 김중애 1,3321 0
150427 10.19.“행복하여라.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있는 종들!” - 양 ... |1|  2021-10-18 송문숙 1,3323 0
151556 12.13.“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” - 양주 ... |1|  2021-12-12 송문숙 1,3322 0
1530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12) |2|  2022-02-12 김중애 1,3328 0
15335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맛을 간직한 소금인지, 맛을 ... |2|  2022-02-23 김 글로리아 1,3326 0
153410 <누구나 이승을 떠나야 함을 마주한다는 것> |1|  2022-02-26 방진선 1,3323 0
153895 마음에 꽃밭 하나 가꿉시다   2022-03-20 김중애 1,3320 0
154537 내적혁명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|2|  2022-04-19 최원석 1,3328 0
1566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02)   2022-08-02 김중애 1,3325 0
157788 [연중 제26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 |1|  2022-09-25 김종업로마노 1,3323 0
1008 성모님의 밤 |2|  2008-01-08 최종하 1,3323 0
4016 들을 귀가 있는 사람   2002-09-07 박미라 1,3316 0
4369 이번 성탄은 예수님을 생각하며   2002-12-25 강주원 1,3315 0
4742 오늘을 지내고   2003-04-12 배기완 1,3310 0
5401 성서속의 사랑(60)- 마음과 온정   2003-09-01 배순영 1,3317 0
5827 이방인의 마음으로   2003-10-29 권영화 1,3315 0
6816 예수 수난, 그 여정의 인물들 3   2004-04-09 김현정 1,3318 0
7175 * 보이지도 않고 생각나지도 않는 성모송 |3|  2004-06-06 이정원 1,3313 0
8593 (복음산책) 생각은 행동이 아니다. |4|  2004-12-02 박상대 1,33114 0
8621 그 누군가의 배경이 되어준다는 것 |3|  2004-12-04 양승국 1,33117 0
9130 나의 의지를 내어 놓을 때 |2|  2005-01-21 박영희 1,3316 0
9134 ☆ 달리다 쿰! ☆ |4|  2005-01-21 황미숙 9312 0
13079 하느님 품안에 있다 할지라도 |4|  2005-10-25 양승국 1,33123 0
13352 성모님께 봉헌하는 33일 준비기도   2005-11-07 노병규 1,3314 0
15433 사탄(마귀)의 전략을 알고 이기자   2006-02-04 장병찬 1,3311 0
44683 희망은 말하는 대로 이루어 진다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2|  2009-03-17 이은숙 1,3316 0
57794 8월 5일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8-05 노병규 1,33126 0
98212 사랑의 중심 -파스카의 주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 ... |3|  2015-07-22 김명준 1,33112 0
10101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호응(呼應)의 아름다움 |1|  2015-12-11 노병규 1,33117 0
105054 ■ 아버지의 뜻을 삶에서 실천해야 / 연중 제 12주간 목요일 |1|  2016-06-23 박윤식 1,33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