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795 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02-02 박명옥 4786 0
61803 2월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22-4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|1|  2011-02-02 권수현 3806 0
61808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02 박명옥 3996 0
61812 "봉헌과 축복" - 2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1-02-02 김명준 3956 0
61831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|3|  2011-02-04 김광자 4976 0
61838 2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14-29 묵상/ 회개와 자책의 차이 |1|  2011-02-04 권수현 4596 0
61839 마지막 선물. |3|  2011-02-04 유웅열 4766 0
61845 "믿음의 도반(道伴)들" - 2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2-04 김명준 4306 0
61850 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05 박명옥 5086 0
6185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05 김광자 6396 0
61853 Re:오늘의 복음과 묵상/ 두메꽃 |4|  2011-02-05 박계용 9816 0
61855 할 일을 미루는 것은 자신에게서 도망치는 것이다 |2|  2011-02-05 김용대 4616 0
61868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|2|  2011-02-06 김광자 4846 0
61886 "맛있는 삶, 빛나는 삶" - 2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02-06 김명준 4236 0
61908 "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은 삶" - 2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02-07 김명준 4286 0
61914 시작과 끝이 같은 사람은 아룸답다   2011-02-07 이근호 4426 0
61915 주여, 이 사제의 삶은,   2011-02-07 김경애 4936 0
61933 예수님을 빌미로!-코르반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08 이순정 3706 0
61941 ☆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다 ☆ |4|  2011-02-09 김광자 5376 0
61963 고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? ---<마스나비> 중에서 |2|  2011-02-09 김용대 5016 0
61992 2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31-37 묵상/ 무엇을 택하시겠습니까 ... |1|  2011-02-11 권수현 3916 0
61998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쉬신 다음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11 이순정 5186 0
62070 연중 제6주간 - 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5 박명옥 6156 0
62078 잡념과 메마름의 고통   2011-02-15 김중애 4206 0
6208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16 김광자 5316 0
62093 2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22-26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1-02-16 권수현 4816 0
62102 "개안(開眼)의 여정" - 2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1-02-16 김명준 4006 0
62126 ‘복(福)덩어리’ 우리들 - 2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11-02-17 김명준 4326 0
62257 내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   2011-02-22 김광자 4726 0
62259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로톨로메오 신부님) |2|  2011-02-22 김광자 5336 0
62273 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22 박명옥 453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