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281 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2-22 정복순 3966 0
62301 교회 밖에도 구원은 있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23 이순정 6086 0
62316 마르타와 마리아,   2011-02-23 김중애 4176 0
62324 오늘의 복음과 묵상( 전원 바로톨로메오 신부님 ) |2|  2011-02-24 김광자 5026 0
62370 성실한 친구 만들기! 좋은 친구는 재산 일호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25 이순정 5076 0
62396 어린이와 같이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26 이순정 3566 0
62402 연중 제8주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  2011-02-26 원근식 5576 0
62410 내 마음의 우물   2011-02-27 김광자 5446 0
62425 미사 중 ‘평화의 인사’를 나눌 때마다   2011-02-27 지요하 4046 0
62444 뭐, 그럴 수도 있지 ! |1|  2011-02-28 유웅열 4086 0
62453 동영상 "나의 등 뒤에서"(곰과표범)그리고 찬양? |1|  2011-02-28 김대영 6836 0
62467 재화 |4|  2011-03-01 박영미 3736 0
62472 "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마음"   2011-03-01 김경애 4056 0
62478 연중 제8주간 -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02 박명옥 5496 0
62479 Re:연중 제8주간 -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02 박명옥 3764 0
62482 3월2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32-45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|1|  2011-03-02 권수현 5116 0
62493 저희 생각대로 살지 않고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02 이순정 5126 0
62512 3월3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46ㄴ-52 묵상/ 보잘것없는 외침 |1|  2011-03-03 권수현 4176 0
62534 일한다는 것은---<마스나비> 중에서   2011-03-04 김용대 4166 0
62542 3월 4일 예수님도 그러실 때가 있네요   2011-03-04 오상선 3306 0
62547 -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-   2011-03-05 김광자 4176 0
62560 모르겠소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05 이순정 4046 0
62561 일정대로 미사를 드립시다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05 이순정 4476 0
62570 ☆ 감사하다고 해보세요 ☆ |1|  2011-03-06 김광자 4526 0
62606 사람 나고 돈 났다고 (마르12,1-12) **감곡성당 반영억 신부   2011-03-07 김종업 4686 0
62620 "내 '삶의 성경'의 렉시오 디비나(성독聖讀)" - 3.7, 이수철 프 ...   2011-03-07 김명준 4046 0
62624 사랑을 위한 기도   2011-03-08 김광자 4586 0
62625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  2011-03-08 김광자 5386 0
62633 3월8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13-17 묵상/ 나는 하느님의 것인가 ... |1|  2011-03-08 권수현 3966 0
62642 성 요셉님은 구약의 열쇠이십니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08 이순정 5206 0
62660 오늘은 재의 수요일   2011-03-09 소순태 563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