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674 내가 처음 만든 재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09 이순정 5606 0
62688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2|  2011-03-10 김광자 6326 0
62718 3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14-15 묵상/ 오늘도 실패 ! |1|  2011-03-11 권수현 3986 0
62737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2|  2011-03-12 김광자 4726 0
62746 그 사람이 아프기 때문입니다.   2011-03-12 허윤석 4096 0
62762 ☆ 먼저 웃고, 사랑하고 감사하자☆ |2|  2011-03-13 김광자 6146 0
62788 이태석 신부님의 선종을 묵상하며   2011-03-14 권태원 5096 0
62812 겸손은 땅이며 정직합니다 |2|  2011-03-15 김광자 5156 0
62824 하느님의용서...빛의 비유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5 이순정 4766 0
62843 뜻밖에도   2011-03-16 김용대 5266 0
62844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|2|  2011-03-16 김광자 6006 0
62869 3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7-12 묵상/ 우리는 하느님께 무엇을 ... |1|  2011-03-17 권수현 3986 0
62871 헛된 수고 (마태7:7-12) 반영억라파엘신부   2011-03-17 김종업 5486 0
62886 사순 제1주간 금요일 - 정화와 심판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7 박명옥 5506 0
62888 간섭 마소서   2011-03-17 이재복 3746 0
62898 바보, 멍청이<사순 1주간 금요일 (마태5,20-26)   2011-03-18 김종업 6686 0
62908 우리는 우리 신앙과 봉사의 수준을 파악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8 이순정 3676 0
62919 사순 제2주일 /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/유 광수 신부   2011-03-19 원근식 3746 0
62922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4|  2011-03-19 김광자 4556 0
62924 3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1,16, 18-21.24ㄱ 묵상/ 사랑으 ... |2|  2011-03-19 권수현 3436 0
62954 타볼산에서 해골산으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20 노병규 7426 0
62979 ☆ 행복의 열쇠 ☆ |1|  2011-03-21 김광자 6476 0
63052 3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6,19-31 묵상/ 속된 불변   2011-03-24 권수현 4396 0
63082 즈카르야의 반응과 마리아의 반응----도나 오쉐이 신부님   2011-03-25 김용대 4586 0
6308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3주일 2011년 3월 27일).   2011-03-25 강점수 4296 0
63092 서원 예물의 값(레위기27,1-3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3-25 장기순 4606 0
63114 성찬전례는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26 이순정 3556 0
63171 ♥외적 침묵은 내적 침묵으로 안내한다.   2011-03-28 김중애 4236 0
63189 "분별의 지혜, 연민의 사랑" - 3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1-03-28 김명준 4736 0
63199 우리가 용서 못하는 이유! 그리고 오늘 하루사는 이유!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29 이순정 52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