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0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5)   2020-02-15 김중애 1,1585 0
136067 2020년 2월 15일[(녹) 연중 제5주간 토요일]   2020-02-15 김중애 8630 0
1360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2-15 김명준 1,1622 0
136065 하느님을 한결같이 사랑합시다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0-02-15 김명준 1,0815 0
136064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2) |1|  2020-02-15 장병찬 1,1771 0
136063 ■ 이사악 탄생 예고/아브라함/성조사[19] |1|  2020-02-14 박윤식 1,0691 0
136062 십계명 5계를 어기고도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옹호하는 것은 대죄   2020-02-14 이영찬 1,1111 0
136061 연중 제5주간 토요일 |9|  2020-02-14 조재형 1,75812 0
1360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묵상 - 생계걱정만 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아 ... |5|  2020-02-14 김현아 2,09313 0
136059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  2020-02-14 주병순 1,0331 0
13605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토요일)『사천 ... |3|  2020-02-14 김동식 1,1932 0
13605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이 카페의 활동을 |1|  2020-02-14 정민선 1,4081 0
136056 어떤 예수님을 따르십니까? (마르 7,31-37)   2020-02-14 김종업 1,1020 0
136055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  2020-02-14 김중애 1,1493 0
136054 믿음의 눈으로/믿음 : 사용해야 할 선물   2020-02-14 김중애 1,0451 0
136053 기도(4)   2020-02-14 김중애 8761 0
136052 사순절은 물음을 던지는 시기이다   2020-02-14 김중애 1,1541 0
136051 두가지 외로움   2020-02-14 김중애 8361 0
136050 전 살레시오회 한국관구장 양승국 신부(한쪽 문이 닫혔다고 너무 실망하지 ... |2|  2020-02-14 김중애 1,0905 0
1360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4)   2020-02-14 김중애 1,3975 0
136048 2020년 2월 14일 금요일[(백)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...   2020-02-14 김중애 8660 0
136047 “에파타!” 곧 “열려라!” |1|  2020-02-14 최원석 8472 0
136046 2.14."귀먹고 말더듬는 이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  2020-02-14 송문숙 1,0143 0
1360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2-14 김명준 1,1051 0
136044 "에파타!; 열려라!" -분열의 치유와 일치의 구원- |3|  2020-02-14 김명준 1,16510 0
136043 연중 제5주간 금요일 제1독서 (1열왕11,29-32;12,19)   2020-02-14 김종업 1,0881 0
136042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1) |1|  2020-02-14 장병찬 1,0211 0
136041 ■ 계약의 표징 할례/아브라함/성조사[18] |1|  2020-02-13 박윤식 1,1961 0
1360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께 받은 은총이 자기자랑이 되 ... |4|  2020-02-13 김현아 2,13013 0
136039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|10|  2020-02-13 조재형 1,681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