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316 아들의 권한   2021-03-16 김대군 1,3280 0
146576 말로서 마음을 다스려보자. 한자로 예수를 야소라고 한다.   2021-05-04 김대군 1,3280 0
149991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네 손이너를 죄짓 ... |1|  2021-09-26 주병순 1,3280 0
1502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0)   2021-10-10 김중애 1,3283 0
1520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4)   2022-01-04 김중애 1,3286 0
152932 9 연중 제5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2-08 김대군 1,3281 0
15640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  2022-07-20 박영희 1,3282 0
156752 [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] 오늘의 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  2022-08-06 김종업로마노 1,3281 0
157376 5 연중 제23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9-04 김대군 1,3281 0
2183 20 09 01 (화) 평화방송 미사 대장의 죄의 상처에서 비롯된 청력 ...   2020-10-30 한영구 1,3280 0
2190 20 09 17 (목) 평화방송 미사 침의 물질대사와 공기의 물질대사가 ...   2020-11-07 한영구 1,3280 0
2527 21 07 30 금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상단 우측 끝 뼈와 아래 우측 ...   2022-09-23 한영구 1,3280 0
5327 성서속의 사랑(48)- 이순신장군의 구원   2003-08-20 배순영 1,3274 0
5367 [생활묵상]순찰때의 일   2003-08-27 마남현 1,3273 0
5617 수술기념 일주년   2003-10-04 마남현 1,32710 0
6833 ♣ 간절함 ♣   2004-04-13 조영숙 1,3279 0
7742 (복음산책) 예복을 준비하라.   2004-08-19 박상대 1,3277 0
11687 Franciscan Prayers |1|  2005-07-20 노병규 1,3274 0
22628 < 47 > ‘산’을 모르면 인생은 노동이다 l 강길웅 신부님 |7|  2006-11-22 노병규 1,32718 0
29466 은총 피정 < 1 >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13|  2007-08-16 노병규 1,32717 0
92524 ♡ 가장 소중한 존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11-06 김세영 1,32716 0
97625 나의 겸손의 깊이만큼♥♥ 오상선 신부   2015-06-24 김종업 1,3275 0
101983 ♣ 1.25 월/ 복음선포를 위한 삼중의 회심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1-24 이영숙 1,3277 0
106073 ■ 내 안에 불을 지펴 세상의 변화를 / 연중 제20주일 |1|  2016-08-14 박윤식 1,3272 0
1062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21)   2016-08-21 김중애 1,3274 0
106513 ♣ 9.6 화/ 사랑의 부르심과 사랑을 위한 헌신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  2016-09-05 이영숙 1,3275 0
1066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15)   2016-09-15 김중애 1,3275 0
108694 ♣ 12.14 수/ 의심과 절망이라는 이름의 암세포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6-12-13 이영숙 1,3274 0
109419 170116 - 연중 제2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 ... |1|  2017-01-16 김진현 1,3270 0
110718 ♣ 3.14 화/ 무엇으로 인간과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? - 기 프란 ... |3|  2017-03-13 이영숙 1,327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