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542 "광야여정과 성체성사" - 6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6-26 김명준 3896 0
65550 나를 따르라는 요구 -반영억신부-(마태8,18-22)   2011-06-27 김종업 5296 0
65579 평촌성당 일일 대피정/축복의 삶(3)   2011-06-28 유웅열 4836 0
65592 박계용님, 늦게나마 사과의 글 전합니다. |2|  2011-06-28 최인숙 4876 0
65594 실패하니까 사람이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6-28 오미숙 4956 0
65609 6월29일 야곱의 우물-마태 16, 13-1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  2011-06-29 권수현 3616 0
65612 아픈 과거 때문에 더 큰 사람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6,13-19)   2011-06-29 김종업 6876 0
65615 쓰자좡에서의 잠 못 이루는 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6-29 오미숙 5726 0
65618 “고백과 삶” - 6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6-29 김명준 4536 0
65663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눈물   2011-07-01 최규성 4666 0
65675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내 인생의 주인은 나.   2011-07-01 최규성 5396 0
65677 자, 일어나가자!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02 오미숙 4776 0
65729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제자의 길   2011-07-04 최규성 4726 0
65733 "하느님의 집, 하늘 문" - 7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07-04 김명준 3746 0
65773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교회는 부자의 외관을 가지지 않는다/ 최강 스테파 ...   2011-07-06 오미숙 6496 0
65782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돈과 하느님   2011-07-06 최규성 4386 0
65793 봉사는 결과가 아닌 과정이다 [사랑의 능력 / 수목] |1|  2011-07-06 장이수 4166 0
65823 출렁이는 물결에는 얼굴을 비출 수 없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7-08 오미숙 4186 0
65839 공동체의 일치(로마서15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1-07-08 장기순 4086 0
65843 "시종여일(始終如一)의 삶" - 7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1-07-08 김명준 3896 0
65881 "아름다운 삶" - 7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07-10 김명준 3866 0
65924 묵주기도의 방법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7-12 이순정 1,2026 0
66014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왕이 되고픈 남자.   2011-07-15 최규성 3956 0
66022 마태12, 14-21 묵상/ 등산로에서   2011-07-16 권수현 3436 0
66050 우리가 뭐간데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17 노병규 4736 0
66089 감사합니다. |1|  2011-07-18 이정임 4136 0
66119 예수님의 가정에 속한 우리들 - 7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07-19 김명준 3976 0
66131 나는 레아인가?아니면 라헬인가?(묵상) |2|  2011-07-20 이정임 4436 0
66159 성경은 왜 레베카의 죽음을 침묵하나?(묵상)1편 |2|  2011-07-21 이정임 1,1266 0
66173 아버지... |1|  2011-07-21 윤기열 593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