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306 <쪼개진다는 것> |1|  2022-07-15 방진선 1,3271 0
156315 † 하느님의 뜻이 사람들과 벌이실 사랑의 전쟁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 ... |1|  2022-07-15 장병찬 1,3270 0
157791 ★★★† 애덕은 모든 덕행을 하나로 묶으며 정돈한다. - [천상의 책] ... |1|  2022-09-25 장병찬 1,3270 0
2030 세 번째 쇄신에서는 우선 땅이 정화되고 현 세대의 대부분이 멸한다. - ...   2019-12-04 한영구 1,3270 0
4226 눈물의 파티   2002-11-05 유대영 1,3261 0
4635 Deliver Us   2003-03-19 백진기 1,3261 0
5756 복음산책 (연중29주간 화요일)   2003-10-21 박상대 1,32614 0
5842 갈등   2003-10-31 권영화 1,3267 0
7671 8월11일 야곱의 우물 - ♣ 나막신에 우산 한 자루 ♣ |2|  2004-08-11 조영숙 1,3266 0
9778 성체조배 5일 : 하느님의 뜻을 온순히 따른 성요셉 |1|  2005-03-04 장병찬 1,3260 0
14146 (424) 꼬리모음 - 첫눈 내릴 무렵   2005-12-13 이순의 1,3262 0
4183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12-10 이은숙 1,32612 0
49346 연중 제25주일 깊은 물이 조용히 흐른다..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... |8|  2009-09-24 박명옥 1,32611 0
515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행복하십니다, 믿으신 분!” |11|  2009-12-21 김현아 1,32620 0
99956 ♣ 10.22 목/ 갈라진 마음을 태우는 불꽃을 피우며 - 기 프란치스 ... |1|  2015-10-21 이영숙 1,3267 0
10352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 (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주일 2016년 ... |1|  2016-04-01 강점수 1,3262 0
103757 ♣ 4.14 목/ 참 행복으로 가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4-13 이영숙 1,3266 0
106532 ♣ 9.7 수/ 주님을 향한 목마름으로 찾아가는 행복의 길 - 기 프란 ... |1|  2016-09-06 이영숙 1,3267 0
110343 ■ 오직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만이 / 연중 제7주간 토요일   2017-02-25 박윤식 1,3260 0
11524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묵주 기도의 동정 마리아 ... |2|  2017-10-06 김동식 1,3263 0
115293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|6|  2017-10-09 조재형 1,3269 0
117980 #하늘땅나 85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2   2018-02-01 박미라 1,3261 0
118206 2.11.기도.“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,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 ... |2|  2018-02-11 송문숙 1,3261 0
11827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설 명절 2018년 2월 16일)   2018-02-13 강점수 1,3261 0
123824 2018년 9월 28일(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 ...   2018-09-28 김중애 1,3260 0
1262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3)   2018-12-23 김중애 1,3264 0
12638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9-2 영적인 인간과 육적인 인간)   2018-12-28 김중애 1,3261 0
127703 2019년 2월 19일(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)   2019-02-19 김중애 1,3260 0
128830 나는 예수님의 짝(신부)으로, 제자로 합당한가? |1|  2019-04-06 박현희 1,3260 0
12912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6-2 예수님이 들려주신 사심판의 예화)   2019-04-18 김중애 1,32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