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576 12.14.“이 둘 가운데 누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느냐?” - 양주 ...   2021-12-14 송문숙 1,3223 0
154348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(13) 어떻게 기도하면 좋을까요? - ... |1|  2022-04-10 김종업로마노 1,3221 0
1028 강 장호 과연 그는 타살일가! 자연사일가! |6|  2008-03-10 최종하 1,3223 0
4102 더 행복한 사람들   2002-09-28 박미라 1,3216 0
4530 하느님의 자비   2003-02-14 은표순 1,3216 0
5614 하늘에 올라보자..   2003-10-03 박근호 1,32114 0
6896 ♣하느님께 사랑받는 세속♣   2004-04-21 조영숙 1,3218 0
7200 기도방 |1|  2004-06-09 박용귀 1,32112 0
7367 용서   2004-07-01 박용귀 1,32114 0
9090 교회가 우리에게 상처를 줄 때 |2|  2005-01-18 김신 1,3215 0
11370 용서 하소서 |2|  2005-06-22 이재복 1,3210 0
11375 산다는 것은 어제의 일들과 결별하는 일 |2|  2005-06-22 양승국 1,32120 0
30423 ◆ 주님, 그냥 한 대 갈겨주소서! . . . . . [오유성 신부님] |17|  2007-09-27 김혜경 1,32118 0
50770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1 |7|  2009-11-18 김현아 1,32115 0
51334 <대림 제3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09-12-09 송영자 1,3211 0
732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5-21 이미경 1,32121 0
94630 나는 어디에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02-15 노병규 1,3217 0
95766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-예수는 봄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  2015-04-04 김명준 1,3215 0
96669 + 사진묵상 - 노랑양을 소개합니다.   2015-05-11 이순의 1,3212 0
10336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주님 수난 성금요일)『 목마르 ... |2|  2016-03-24 김동식 1,3212 0
1053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10) |1|  2016-07-10 김중애 1,3214 0
10816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 2016년 11월 20일) |2|  2016-11-18 강점수 1,3213 0
1092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0) |1|  2017-01-10 김중애 1,3216 0
110794 3.17.주께서 하시는 일이라 우리에게는 놀랍~ - 파주 올리베따노 이 ... |2|  2017-03-17 송문숙 1,3212 0
111122 축복과 저주 |1|  2017-03-30 강헌모 1,3213 0
1156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24)   2017-10-24 김중애 1,3218 0
118392 가톨릭기본교리( 24-4 수도원의 기원과 발전)   2018-02-18 김중애 1,3210 0
12333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치유가 필요한 우리)   2018-09-10 김중애 1,3213 0
12379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5-3 가정생활에서)   2018-09-27 김중애 1,3211 0
126277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  2018-12-25 주병순 1,32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