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869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세례자 요한의 탄생 <하느님의 참 좋은 선물 ... |2|  2024-12-23 선우경 1055 0
178694 12월 24일 |3|  2024-12-23 조재형 2684 0
178693 송영진 신부님_<진짜 주인공은 ‘예수님’, 그리고 ‘우리’입니다.>   2024-12-23 최원석 533 0
178692 반영억 신부님_하느님께는 공수표가 없습니다   2024-12-23 최원석 662 0
178691 이영근 신부님_“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.”(루 ...   2024-12-23 최원석 892 0
178690 양승국 신부님_우리 모두 존재 자체로 하느님 은총의 표지요 도구입니다! |1|  2024-12-23 최원석 934 0
178689 그의 이름은 요한   2024-12-23 최원석 341 0
17868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57-66 / 12월 23일)   2024-12-23 한택규엘리사 240 0
1786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12-22 김명준 350 0
178686 6.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1|  2024-12-22 장병찬 180 0
178685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2024-12-22 장병찬 160 0
178684 †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하는 ... |1|  2024-12-22 장병찬 161 0
178683 †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. [하느님 ... |1|  2024-12-22 장병찬 171 0
178682 ■ 하느님 은총인 요한의 탄생 / 12월 23일[성탄 2일전](루카 1 ...   2024-12-22 박윤식 682 0
178681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24-12-22 주병순 230 0
178680 12월 22일 / 카톡 신부   2024-12-22 강칠등 931 0
178679 오늘의 묵상 [12.22.대림 제4주일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2-22 강칠등 542 0
17867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22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달콤한 ...   2024-12-22 이기승 763 0
17867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장 완전한 자존감: 낳음   2024-12-22 김백봉7 1512 0
178676 12월 23일 |5|  2024-12-22 조재형 2696 0
178675 [대림 제4주일 다해]   2024-12-22 박영희 834 0
17867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예수님은 어떤 분인가? “겸손, 순종, 섬김 ... |1|  2024-12-22 선우경 1116 0
178673 저녁노을 앞에 선 인생 편지   2024-12-22 김중애 1041 0
178672 사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.   2024-12-22 김중애 651 0
1786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2)   2024-12-22 김중애 1524 0
178670 매일미사/2024년12월22일주일[(자) 대림 제4주일]   2024-12-22 김중애 500 0
17866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39-45 / 대림 제4주일)   2024-12-22 한택규엘리사 120 0
178668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‘기쁨의 주님’이신 분입니다.>   2024-12-22 최원석 412 0
178667 반영억 신부님_믿음은 말씀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  2024-12-22 최원석 681 0
178666 이영근 신부님_“행복하십니다. ~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신 분!”(루가 ...   2024-12-22 최원석 8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