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885 매일미사/2024년 2월17일토요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|1|  2024-02-17 김중애 541 0
169883 사람이란? 인간이란? |1|  2024-02-16 김대군 621 0
169882 † 025.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 ... |1|  2024-02-16 장병찬 300 0
169881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 ... |1|  2024-02-16 장병찬 280 0
169880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... |1|  2024-02-16 장병찬 220 0
169879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- 율법에 따른 만찬 / ... |1|  2024-02-16 장병찬 260 0
169878 ★173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가장 아름다운 꽃 / (아들들아 ... |1|  2024-02-16 장병찬 250 0
169877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: 루카 5, 27 - ... |1|  2024-02-16 이기승 854 0
169876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|1|  2024-02-16 주병순 410 0
169875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5|  2024-02-16 조재형 3617 0
16987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단식의 이유가 하느님이어야 하는 이 ... |1|  2024-02-16 김백봉7 1972 0
169873 [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] |2|  2024-02-16 박영희 1476 0
169872 2월 16일 / 카톡 신부 |2|  2024-02-16 강칠등 974 0
169871 참된 단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4-02-16 최원석 2247 0
1698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2-16 김명준 351 0
16986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16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옷을 ... |1|  2024-02-16 이기승 823 0
169868 단식? |4|  2024-02-16 최원석 1055 0
169867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6 왜 하느님께 내맡 ... |5|  2024-02-16 고희정 496 0
169866 날마다 죄(罪)짓는 착한신앙(信仰)? (마태9,13-15) |1|  2024-02-16 김종업로마노 702 0
169865 [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02-16 김종업로마노 944 0
169864 ■ 작은 고통에서 큰 기쁨을 /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2|  2024-02-16 박윤식 813 0
169863 ■ 죽음 앞에서 황금은 / 따뜻한 하루[325] |1|  2024-02-16 박윤식 1062 0
16986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9,14-15/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 |1|  2024-02-16 한택규엘리사 291 0
169860 오늘 제1독서 아주 중요합니다. |1|  2024-02-16 강만연 1342 0
169859 사순절을 맞이하여 슛! 골인. |1|  2024-02-16 김대군 522 0
169858 사랑은 그림입니다. |1|  2024-02-16 김중애 1473 0
169857 좋은 삶과 좋은 죽음은? |1|  2024-02-16 김중애 1533 0
1698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6) |1|  2024-02-16 김중애 2406 0
169855 매일미사/2024년2월16일금요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] |1|  2024-02-16 김중애 642 0
169854 † 024.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4-02-15 장병찬 2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