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408 올바른 사도직은 기도안에서 주님과 일치의 결과   2020-01-18 김중애 9721 0
135407 잠시 길을 멈추고   2020-01-18 김중애 9031 0
1354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8)   2020-01-18 김중애 1,2209 0
135405 2020년 1월 18일[(녹) 연중 제1주간 토요일 (일치 주간)]   2020-01-18 김중애 8860 0
13540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|1|  2020-01-18 최원석 9712 0
135403 1.18.“나를 따라라.”(마르 2,14)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20-01-18 송문숙 1,1573 0
1354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18 김명준 9622 0
135401 “나를 따라라” -참 나의 실현; 부르심과 응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0-01-18 김명준 1,2967 0
135400 죄인을 부르러 왔다 (마르 2,13-17)   2020-01-18 김종업 1,2561 0
135399 ★ 1월 18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8일차 |1|  2020-01-18 장병찬 1,2101 0
135398 홍성남 신부님 제7회 분노 해소가 안 되면 어떤 부작용이 생기는가? |1|  2020-01-18 이정임 1,4743 0
135397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며 기도할때 주신 약속의 말씀   2020-01-17 박현희 1,0600 0
135396 타종교인들(불교, 이슬람, 유대인)을 위한 예수님 말씀   2020-01-17 박현희 9810 0
135395 다윗 시리즈 11편 (다윗이 가진 회개의 본성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? ...   2020-01-17 강만연 1,0090 0
1353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위로 구원받는다고 가르치면 실질 ... |5|  2020-01-17 김현아 1,9239 0
135393 연중 제1주간 토요일 |9|  2020-01-17 조재형 1,49113 0
135392 난 혹시 우물 안 개구리 신자가 아닐까? 이 글을 강력추천합니다. 비록 ...   2020-01-17 강만연 1,1180 0
135390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  2020-01-17 주병순 1,0580 0
135389 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연중 제1주간 토요 ... |1|  2020-01-17 김동식 1,3411 0
135388 안나가 찬가로 자신의 임신을 알린다 |1|  2020-01-17 박현희 9232 0
135387 [연중 제1주간 금요일] 복음묵상 (마르 2,1-5) |1|  2020-01-17 김종업 1,1270 0
135386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. |1|  2020-01-17 최원석 1,1272 0
135385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|1|  2020-01-17 김중애 1,1602 0
135384 겸손(2)   2020-01-17 김중애 1,2531 0
135383 저에게 빛을 주십시오.   2020-01-17 김중애 1,0781 0
135382 신뢰심   2020-01-17 김중애 1,1221 0
13538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보다 중요한 것은 영혼의 치유요 정화입니다 ...   2020-01-17 김중애 1,0806 0
1353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7)   2020-01-17 김중애 1,3536 0
135379 2020년 1월 17일[(백)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]   2020-01-17 김중애 8640 0
135378 참행복 |1|  2020-01-17 이정임 1,27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