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7212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50) '17.12 ...
|2|
|
2017-12-31 |
김명준 |
1,318 | 3 |
0 |
117796 |
가톨릭기본교리(19-5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주님이십니다)
|
2018-01-24 |
김중애 |
1,318 | 0 |
0 |
11815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9)
|
2018-02-09 |
김중애 |
1,318 | 6 |
0 |
122701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식이면 좋겠건만 제동이 많습니다.)
|
2018-08-17 |
김중애 |
1,318 | 2 |
0 |
123162 |
2018년 9월 4일(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 ...
|
2018-09-04 |
김중애 |
1,318 | 1 |
0 |
123595 |
9.20.말씀기도-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- 이영근신부
|1|
|
2018-09-20 |
송문숙 |
1,318 | 0 |
0 |
126981 |
1.22.말씀기도 -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- 이영근신부
|
2019-01-22 |
송문숙 |
1,318 | 0 |
0 |
128892 |
2019년 4월 9일(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 ...
|
2019-04-09 |
김중애 |
1,318 | 0 |
0 |
130243 |
삶이란 주는 것이다
|
2019-06-07 |
김중애 |
1,318 | 1 |
0 |
130882 |
가톨릭교회중심교리(10. 종교)
|
2019-07-06 |
김중애 |
1,318 | 0 |
0 |
130982 |
길
|
2019-07-10 |
김중애 |
1,318 | 1 |
0 |
133772 |
최후의 심판 -심판의 잣대는 사랑의 실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
|2|
|
2019-11-11 |
김명준 |
1,318 | 5 |
0 |
133998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해하기 힘든 예수님의 말씀 앞에 또 다시 ...
|
2019-11-21 |
김중애 |
1,318 | 5 |
0 |
134384 |
놀라운 주님의 은총
|
2019-12-07 |
김중애 |
1,318 | 0 |
0 |
134636 |
★ 마지막 희망
|1|
|
2019-12-17 |
장병찬 |
1,318 | 1 |
0 |
134775 |
12.23.“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?”(루카 1,66) - ...
|
2019-12-23 |
송문숙 |
1,318 | 1 |
0 |
136888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20-03-20 |
김명준 |
1,318 | 3 |
0 |
136930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이러한 재난과 시련의 시기는 성찰과 성숙의 ...
|
2020-03-21 |
김중애 |
1,318 | 6 |
0 |
138713 |
십자가의 신비를 깨달은 사람에게는 신앙이 과연 무슨 의미일까?
|1|
|
2020-06-04 |
강만연 |
1,318 | 2 |
0 |
140003 |
노아의 자손들
|1|
|
2020-08-10 |
이정임 |
1,318 | 1 |
0 |
140237 |
'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'
|
2020-08-21 |
이부영 |
1,318 | 0 |
0 |
140444 |
2020년 8월 31일[(녹) 연중 제22주간 월요일]
|
2020-08-31 |
김중애 |
1,318 | 0 |
0 |
141772 |
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 ...
|1|
|
2020-10-30 |
최원석 |
1,318 | 2 |
0 |
142567 |
■ 용서와 벌[9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24]
|1|
|
2020-12-01 |
박윤식 |
1,318 | 2 |
0 |
142679 |
12.7."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.” - 양주 올리베따 ...
|1|
|
2020-12-06 |
송문숙 |
1,318 | 3 |
0 |
142718 |
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
|
2020-12-08 |
김중애 |
1,318 | 1 |
0 |
144164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훌륭한 교사는 제자의 가슴에 불을 ...
|2|
|
2021-01-30 |
김현아 |
1,318 | 3 |
0 |
145353 |
“내가 이 백성을 보니, 참으로 목이 뻣뻣한 백성이다.
|
2021-03-18 |
강헌모 |
1,318 | 1 |
0 |
145405 |
<장터 속의 고요한 자리라는 것>
|
2021-03-20 |
방진선 |
1,318 | 1 |
0 |
150009 |
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16) ’21.9.27. 월
|
2021-09-27 |
김명준 |
1,318 | 1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