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2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50) '17.12 ... |2|  2017-12-31 김명준 1,3183 0
117796 가톨릭기본교리(19-5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주님이십니다)   2018-01-24 김중애 1,3180 0
118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9)   2018-02-09 김중애 1,3186 0
12270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식이면 좋겠건만 제동이 많습니다.)   2018-08-17 김중애 1,3182 0
123162 2018년 9월 4일(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 ...   2018-09-04 김중애 1,3181 0
123595 9.20.말씀기도-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- 이영근신부 |1|  2018-09-20 송문숙 1,3180 0
126981 1.22.말씀기도 -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- 이영근신부   2019-01-22 송문숙 1,3180 0
128892 2019년 4월 9일(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 ...   2019-04-09 김중애 1,3180 0
130243 삶이란 주는 것이다   2019-06-07 김중애 1,3181 0
13088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0. 종교)   2019-07-06 김중애 1,3180 0
130982   2019-07-10 김중애 1,3181 0
133772 최후의 심판 -심판의 잣대는 사랑의 실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19-11-11 김명준 1,3185 0
13399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해하기 힘든 예수님의 말씀 앞에 또 다시 ...   2019-11-21 김중애 1,3185 0
134384 놀라운 주님의 은총   2019-12-07 김중애 1,3180 0
134636 ★ 마지막 희망 |1|  2019-12-17 장병찬 1,3181 0
134775 12.23.“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?”(루카 1,66) - ...   2019-12-23 송문숙 1,3181 0
13688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3-20 김명준 1,3183 0
13693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이러한 재난과 시련의 시기는 성찰과 성숙의 ...   2020-03-21 김중애 1,3186 0
138713 십자가의 신비를 깨달은 사람에게는 신앙이 과연 무슨 의미일까? |1|  2020-06-04 강만연 1,3182 0
140003 노아의 자손들 |1|  2020-08-10 이정임 1,3181 0
140237 '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'   2020-08-21 이부영 1,3180 0
140444 2020년 8월 31일[(녹) 연중 제22주간 월요일]   2020-08-31 김중애 1,3180 0
141772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 ... |1|  2020-10-30 최원석 1,3182 0
142567 ■ 용서와 벌[9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24] |1|  2020-12-01 박윤식 1,3182 0
142679 12.7."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.” - 양주 올리베따 ... |1|  2020-12-06 송문숙 1,3183 0
142718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  2020-12-08 김중애 1,3181 0
1441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훌륭한 교사는 제자의 가슴에 불을 ... |2|  2021-01-30 김현아 1,3183 0
145353 “내가 이 백성을 보니, 참으로 목이 뻣뻣한 백성이다.   2021-03-18 강헌모 1,3181 0
145405 <장터 속의 고요한 자리라는 것>   2021-03-20 방진선 1,3181 0
150009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16) ’21.9.27. 월   2021-09-27 김명준 1,31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