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104 † 하느님 뜻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하는 영혼은 예수님으로 하여금 그것을 ... |1|  2022-02-13 장병찬 1,3180 0
153380 조강지처는 버리면 절대 안 됩니다. |3|  2022-02-25 강만연 1,3182 0
155855 묵상 글 게시 10년의 기간을 보내면서 |3|  2022-06-22 박윤식 1,3182 0
156636 <예수님의 외로움> |1|  2022-07-31 방진선 1,3180 0
1222 사순시기 그냥 넘어간 적이 없다? 은총의 사순시기?   2009-04-10 김원수 1,3180 0
2201 20 10 08 (목) 평화방송 미사 코의 인두와 부비동과 비갑개에 머 ...   2020-11-22 한영구 1,3180 0
5774 사랑의 불길이 타오를 수 있도록   2003-10-22 이정흔 1,3178 0
6690 예수 수난, 그 여정의 인물들1-(노르베르트 마기노트)   2004-03-19 김현정 1,3177 0
6961 ♣야곱의 우물을 나르며..(마무리)♣   2004-04-30 조영숙 1,3179 0
7680 (복음산책) 용서는 권리가 아니라 의무다. |3|  2004-08-12 박상대 1,3179 0
9212 ♥ 나는 부탁했습니다 |1|  2005-01-27 노병규 1,3172 0
11635 사람이 하늘입니다 |4|  2005-07-15 양승국 1,31710 0
11890 물고기 안에서 은전(銀錢)을 꺼내지는 못했지만 |4|  2005-08-07 양승국 1,31715 0
41260 **차동엽 신부님 "맥으로 읽는 성경, 행복코드 제2강... " ** |3|  2008-11-23 이은숙 1,3175 0
44772 7. 문제 해결의 척도 |11|  2009-03-20 이인옥 1,31710 0
498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10-12 이미경 1,31722 0
54654 4월 8일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  2010-04-08 노병규 1,31724 0
88167 왜 젊은이가 아마포를 버리고 알몸으로 달아났을까요?   2014-03-28 이정임 1,3172 0
94356 봉헌의 축복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4|  2015-02-02 김명준 1,31715 0
104591 성체 성혈 대축일 |7|  2016-05-29 조재형 1,31712 0
1057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28) |1|  2016-07-28 김중애 1,3176 0
10687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6주일)『 부자와 라 ... |2|  2016-09-24 김동식 1,3170 0
107430 ■ 또 다른 현대판 바리사이가 되려는 우리는 /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|1|  2016-10-12 박윤식 1,3173 0
109063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만이 성모님을 사랑한다(박영식 야고보신부의 강론) |1|  2016-12-31 김영완 1,3171 0
1108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21) |1|  2017-03-21 김중애 1,3178 0
111123 사순 제4주간 목요일: 하느님께서 보내신 아드님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  2017-03-30 강헌모 1,3173 0
11829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6,"하다"의 반대 ... |2|  2018-02-14 김리다 1,3171 0
118513 사순 제1주간 금요일: 하느님과 이웃과의 화해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8-02-23 강헌모 1,3170 0
122971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1-2 토비트의 가정) |1|  2018-08-28 김중애 1,3172 0
126249 2018년 12월 25일/밤미사(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...   2018-12-25 김중애 1,31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