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0 가톨릭 성서모임-요한을 하고 있으면서   1999-04-07 신영미 3,8942 0
14853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51) ‘21.7.24.토   2021-07-24 김명준 3,8940 0
300 내 오른편에 앉아라   1999-02-06 김지형 3,8932 0
147196 29토요일(백) 성 바오로 6세 교황   2021-05-28 김대군 3,8930 0
149021 8.14."하늘나라는 이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." - 양주 올 ... |3|  2021-08-13 송문숙 3,8932 0
103253 고통은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요, 나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다(박영식 ... |1|  2016-03-19 김영완 3,8920 0
149642 <증언할 기회라는 것> |1|  2021-09-10 방진선 3,8920 0
115974 초월超越과 내재內在의 하느님 -오, 하느님의 풍요와 지혜와 지식의 깊이 ... |5|  2017-11-06 김명준 3,8919 0
148379 연중 제16 주일 |10|  2021-07-17 조재형 3,89111 0
14959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참으로 완전한 사람은 자아에 죽고 ... |2|  2021-09-07 박양석 3,8915 0
151612 [대림 묵상 4] "나는 메시아를 기다려온 베들레헴입니다" |5|  2021-12-15 사목국기획연구팀 3,8918 0
405 십자가의길 묵상-4처   1999-03-28 신영미 3,8906 0
111596 * 세월호는 인양되었지만...* (오두막) |2|  2017-04-21 이현철 3,8902 0
1383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은 온유와 겸손을 타고 흐른다 |3|  2020-05-19 김현아 3,8907 0
956 안수중에? |4|  2007-08-16 김영자 3,8900 0
288 그를 통하여 ....   1999-02-02 김지형 3,8898 0
148603 형제님, 신앙의 슬럼프가 성장통이 되기를 빕니다. 로마에서 보내주신 수 ... |3|  2021-07-27 강만연 3,8891 0
113293 김웅렬신부(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.) |1|  2017-07-18 김중애 3,8882 0
120498 부활 제7주간 수요일: 진리로 거룩하게 되는 삶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8-05-16 강헌모 3,8870 0
139497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|7|  2020-07-14 조재형 3,88714 0
148523 7.24.“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 가라지를 덧 ... |1|  2021-07-24 송문숙 3,8872 0
14899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배우자만을 위한 그런 사랑은 없다. |1|  2021-08-12 김백봉 3,8875 0
469 그 얼굴을 찾아라(시편 105)   1999-04-24 김지형 3,8863 0
111946 5.10.♡♡♡ 하느님은 사랑이시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 |2|  2017-05-10 송문숙 3,8869 0
217 [들으며]오늘의 독서와 복음   1999-01-06 방영완 3,8852 0
506 그분의 자애는 영원하시니!!   1999-05-10 김지형 3,8856 0
259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  1999-01-22 유인표 3,8845 0
1491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19) |1|  2021-08-19 김중애 3,8823 0
1211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절뚝거리는 신앙 |3|  2018-06-12 김현아 3,8814 0
113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23) |2|  2017-07-23 김중애 3,880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