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8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6) |1|  2024-02-16 김중애 2406 0
169855 매일미사/2024년2월16일금요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] |1|  2024-02-16 김중애 642 0
169854 † 024.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4-02-15 장병찬 220 0
169853 13.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... |1|  2024-02-15 장병찬 250 0
169852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 ... |1|  2024-02-15 장병찬 250 0
169851 ★17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광대무변한 내 마음 / (아들들아, 용 ... |1|  2024-02-15 장병찬 240 0
16985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: 마태오 9, 14 ... |1|  2024-02-15 이기승 713 0
169849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|1|  2024-02-15 주병순 441 0
169848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5|  2024-02-15 조재형 3265 0
169847 [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] |2|  2024-02-15 박영희 1095 0
169846 2월 15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2-15 강칠등 993 0
16984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한 방울의 물을 어떻게 마르지 ... |1|  2024-02-15 김백봉7 2193 0
169844 삶은 선택입니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15 최원석 1666 0
16984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1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자만의 ... |1|  2024-02-15 이기승 932 0
169842 반드시 많은 고난을 |2|  2024-02-15 최원석 963 0
169841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제1독서(신명30,15~20) |1|  2024-02-15 김종업로마노 602 0
169840 선택(選擇)에는 책임(責任)이 따른다. (루카9,22-25) |1|  2024-02-15 김종업로마노 1012 0
169839 [재의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02-15 김종업로마노 812 0
1698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9,22-25/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) |1|  2024-02-15 한택규엘리사 331 0
169837 ■ 제 십자가지고 그분 따르는 삶을 /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|1|  2024-02-15 박윤식 892 0
169836 ■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금문교 / 따뜻한 하루[324] |1|  2024-02-15 박윤식 931 0
169835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복음묵상을 하며.... |3|  2024-02-15 강만연 1272 0
169834 마음의 길 |1|  2024-02-15 김중애 1464 0
169833 하늘에서 오는 권위 |1|  2024-02-15 김중애 1203 0
169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5) |1|  2024-02-15 김중애 2516 0
169831 매일미사/2024년2월15일목요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] |1|  2024-02-15 김중애 551 0
169830 † 023.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... |1|  2024-02-14 장병찬 320 0
169829 12.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1|  2024-02-14 장병찬 340 0
169828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... |1|  2024-02-14 장병찬 460 0
169827 ★17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현존의 이유는 사랑이다 / (아들들 ... |1|  2024-02-14 장병찬 7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