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698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|1|  2022-03-11 주병순 1,3120 0
153972 3.24.“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 ... |1|  2022-03-23 송문숙 1,3121 0
156942 [성모 승천 대축일] 매일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|1|  2022-08-15 김종업로마노 1,3121 0
6480 말씀의 전화. 로또복권당첨으로 인생 망치다 연중제6주일 다해 2   2004-02-14 진연자 1,3116 0
7118 사랑과 생기와 힘의 불이 타고 있음을   2004-05-26 박영희 1,3119 0
7189 마음의 불편함   2004-06-08 박용귀 1,3117 0
7629 ♣ 너는 장애물 ♣ |2|  2004-08-05 조영숙 1,3116 0
22536 혈색순교, 백색순교와 녹색순교 |18|  2006-11-19 배봉균 1,31110 0
28905 뜨거운 고백! |14|  2007-07-18 황미숙 1,31120 0
31524 기쁘지 않은 이유 - 류해욱 신부님 |5|  2007-11-12 노병규 1,31114 0
52862 2월 5일 금요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3|  2010-02-05 노병규 1,31130 0
98247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자를 건 자르고 버릴 건 버려야 |5|  2015-07-23 이기정 1,3119 0
107555 ♣ 10.19 수/ 주님과의 깊은 친교를 준비하는 되돌림 - 기 프란치 ... |1|  2016-10-18 이영숙 1,3113 0
1087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19)   2016-12-19 김중애 1,3115 0
114475 2017년 9월 5일(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 ...   2017-09-05 김중애 1,3110 0
117225 예수님과 함께 하는 가정 ^^* / 박영봉 신부님   2017-12-31 강헌모 1,3111 0
117400 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/구자윤신부님   2018-01-07 김중애 1,3110 0
117611 ■ 하느님 법은 사람을 사람답게 / 연중 제2주간 화요일   2018-01-16 박윤식 1,3112 0
12133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믿나이다! 마귀의존재를! |2|  2018-06-22 김리다 1,3112 0
12187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가톨릭 사명은 세계평화를 사랑기반으로)   2018-07-11 김중애 1,3112 0
1228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87) ‘18.8.25. ...   2018-08-25 김명준 1,3112 0
127699 2.19.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?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9-02-19 송문숙 1,3111 0
128289 하느님의 응답   2019-03-15 김중애 1,3110 0
129573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주식인 빵에 자신의 살을 대입)   2019-05-09 김중애 1,3111 0
130268 가톨릭교회중심의교리(6-3 구약성서의 형성)   2019-06-08 김중애 1,3110 0
131314 1분명상/나약함 가운데 만나는 하느님   2019-07-24 김중애 1,3111 0
132439 ■ 사도(使徒, apostolus)라고 불리는 열두 제자 / 연중 제2 ... |2|  2019-09-10 박윤식 1,3112 0
1325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9-16 김명준 1,3114 0
133104 ★ 묵주기도의 놀라운 일 |2|  2019-10-11 장병찬 1,3111 0
133664 용서를 통해 다시 태어난 사람을 소개합니다. |1|  2019-11-05 김중애 1,31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