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45 세상 다 산 얼굴로 |5|  2005-12-09 양승국 1,31017 0
14060 당산동~대림특강 ~ 신부님, 감사합니다.~~ ^^* |12|  2005-12-10 김동순 7295 0
512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2-07 이미경 1,31020 0
531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2-16 이미경 1,31025 0
87347 주원준 박사님 구약성경과 신들/ 제4강 구약성경에 하늘신은 없다   2014-02-19 이정임 1,3100 0
9647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05-02 이미경 1,31015 0
103102 기도하는 인간 -하느님과의 소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5|  2016-03-12 김명준 1,3108 0
106538 9.7. “모든 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하면 너희는 불행하다"- 파주 올 ...   2016-09-07 송문숙 1,3102 0
108114 11.16."찬한 종아! 네가 아주 작은 일에 ~ " - 파주 올리 ... |1|  2016-11-16 송문숙 1,3101 0
109473 1.18."일어나 가운데 서라 손을 뻗어라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  2017-01-18 송문숙 1,3100 0
1095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20) |2|  2017-01-20 김중애 1,3105 0
114506 하느님의 벗/이수철프란치스코신부   2017-09-06 김중애 1,3101 0
114544 미사는 최고의 기도!   2017-09-07 김철빈 1,3100 0
11810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3.하느님의 심마니 ... |2|  2018-02-07 김리다 1,3102 0
120867 무슨 권한   2018-06-02 최원석 1,3101 0
123718 2018년 9월 24일(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)   2018-09-24 김중애 1,3100 0
126588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.   2019-01-05 주병순 1,3100 0
127264 전 재산인 겉옷을 벗어던진 사나이 |3|  2019-02-01 이정임 1,3104 0
127324 미혹의 문.   2019-02-04 김중애 1,3101 0
12783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7-4 음식을 만드는 어머니의 손길)   2019-02-24 김중애 1,3101 0
128193 ① 신비적 시현(示現)과 감청   2019-03-11 김중애 1,3100 0
128379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  2019-03-19 주병순 1,3100 0
128450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  2019-03-22 주병순 1,3100 0
128897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.   2019-04-09 김중애 1,3100 0
131283 ■ 내 뜻 아닌 하느님 뜻으로 가족 사랑을 / 연중 제 16주간 화요일 |2|  2019-07-23 박윤식 1,3103 0
132352 ★ 손의 십계명과 입의 십계명 |1|  2019-09-07 장병찬 1,3100 1
133785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 하면 용서해 ...   2019-11-11 주병순 1,3100 0
134530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  2019-12-13 김중애 1,3102 0
135160 2020. 1. 8. 복음묵상 물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 (마르 6,45 ...   2020-01-08 김종업 1,3100 0
135230 1.11." 신부를 차지하는 이는 신랑이다"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20-01-11 송문숙 1,3103 0
135435 가나의 기적   2020-01-19 김중애 1,31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