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0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대의 주인공이 되지 말고 진행자 ... |6|  2020-01-01 김현아 2,27010 0
135016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|10|  2020-01-01 조재형 2,27514 0
135015 성모님의 눈물을 가슴으로 느끼는 자녀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?   2020-01-01 강만연 1,5851 0
135014 부활후 추가 과월절 만찬 예식   2020-01-01 박현희 1,2000 0
135013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...   2020-01-01 주병순 1,4910 0
135011 ★ 1월 1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일차 |1|  2020-01-01 장병찬 1,5021 0
13501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... |2|  2020-01-01 김동식 1,7601 0
135009 진리 안에서 (1요한 2,18-21)   2020-01-01 김종업 1,5400 0
135008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.   2020-01-01 최원석 1,1912 0
135007 1.1.“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.”( ... |1|  2020-01-01 송문숙 1,5983 0
135006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  2020-01-01 김중애 1,2701 0
135005 집으로 가는길   2020-01-01 김중애 1,4772 0
13500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분의 충만함에서 우리 모두 은총에 은총을 ...   2020-01-01 김중애 1,4885 0
1350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1)   2020-01-01 김중애 2,1158 0
135002 2020년 1월 1일[(백)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(세계 평화의 ...   2020-01-01 김중애 1,4570 0
1350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01 김명준 1,3432 0
135000 축복 받은 우리들! -영광과 평화, 침묵과 관상, 찬미와 감사- 이수철 ... |2|  2020-01-01 김명준 1,6487 0
134999 ■ 우리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님 /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|2|  2020-01-01 박윤식 1,4172 0
134998 하느님 나라 08 하느님 앞에서 자아인식 (고린전6:9-11) |1|  2020-01-01 김종업 1,4780 0
1349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모 마리아의 일생은 “찬미 예수 ... |4|  2020-01-01 김현아 2,4159 0
13499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매일 봉헌한 순간을 되돌아 보아야 |3|  2019-12-31 정민선 1,7601 0
134995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(세계 평화의 날) |15|  2019-12-31 조재형 2,74516 0
134994 천상의 여왕 모후이시여, 찬미받으소서.......   2019-12-31 강만연 1,4152 0
134993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  2019-12-31 주병순 1,3050 0
134992 ★ 미사에 잘 참여하는 방법 |2|  2019-12-31 장병찬 1,8721 0
13499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) ... |2|  2019-12-31 김동식 1,7642 0
134990 ◆ 새해를 맞이하는 기도, 이해인 수녀님의 시와 함께   2019-12-31 이재현 2,1450 0
134989 이교도(이단)와 연옥영혼을 위한 기도에 대한 예수님 말씀   2019-12-31 박현희 1,3831 0
134988 부활하신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원죄와 사제직 7성사에대해 말씀하신다   2019-12-31 박현희 1,7610 0
134987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  2019-12-31 최원석 1,52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