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4370 ■ 1. 입문[1/2] / 시련과 기도[1] / 토빗기[1] |1|  2022-04-11 박윤식 1,3082 0
155975 ■ 6. 안티오코스가 유다인 박해 / 유다 마카베오[1] / 1마카베오 ... |2|  2022-06-28 박윤식 1,3083 0
1568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09) |1|  2022-08-09 김중애 1,3084 0
157344 문이 열리면 장애물은 사라진다. |1|  2022-09-03 김중애 1,3082 0
157753 ★★★† 제24일 - 가난한 유배자 신세로 이국땅으로 떠나시는 아기 임 ... |1|  2022-09-23 장병찬 1,3080 0
2417 21 05 11 화 평화방송 미사 제 안의 하느님 뜻의 생명이 점점 성 ...   2022-04-02 한영구 1,3080 1
5246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스무번째말씀   2003-08-06 임소영 1,3077 0
5470 내 맘속의 들보는...[생활묵상]   2003-09-12 마남현 1,3079 0
5654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드리며   2003-10-11 권오봉니꼴라오 1,3070 0
6300 영혼에서 비롯된 육신의 마비   2004-01-16 박영희 1,3078 0
7047 가지가 나무에게   2004-05-12 윤인재 1,3073 0
7934 단식에 대한 질문   2004-09-14 박용귀 1,3077 0
7949 죄인   2004-09-16 오상선 1,3079 0
7951 Re:죄인   2004-09-16 유정자 8882 0
8562 (214) 사랑! 그 거룩한 쥐구멍 |8|  2004-11-28 이순의 1,3077 0
11285 사람에게 사랑이 계시되지 않을 때! |9|  2005-06-15 황미숙 1,30711 0
12544 수사님께서 남기신 유품 한 박스 |9|  2005-09-27 양승국 1,30720 0
90020 하느님 안에 깊이 뿌리 내린 삶 -소속감, 자존감, 존재감- 이수철 프 ... |3|  2014-06-24 김명준 1,30712 0
93912 연민과 겸손 -참여형과 은둔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 ... |5|  2015-01-15 김명준 1,30718 0
97705 인간을 하느님으로 만나려는 오기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06-28 노병규 1,3077 0
101594 ♣ 1.8 금/ 영적 성숙을 위한 겸손과 믿음의 씨앗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6-01-07 이영숙 1,3076 0
106697 ♣ 9.16 금/ 죽여도 죽지 않는 주님 부활을 믿는 신앙 - 기 프란 ... |3|  2016-09-15 이영숙 1,3075 0
107712 10.27."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 날도 ~ 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16-10-27 송문숙 1,3071 0
108949 12.26.♡♡♡ 끝까지 견디십시오.ㅡ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  2016-12-26 송문숙 1,3074 0
110293 2017년 2월 23일(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 ...   2017-02-23 김중애 1,3070 0
110984 성모님의 청종(聽從)은 창발현상을 이루었다 - 윤경재 요셉 |12|  2017-03-25 윤경재 1,30714 0
11110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마흔 아홉 |2|  2017-03-30 양상윤 1,3072 0
115494 171017 -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오수영 히지노 신 ... |3|  2017-10-17 김진현 1,3072 0
115696 [파도바의 성 안토니오]영혼을 정화시키는 여섯 가지 수단   2017-10-25 김중애 1,3070 0
1227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81) ‘18.8.19. ... |1|  2018-08-19 김명준 1,3073 0
125450 2018년 11월 25일 주일(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)   2018-11-25 김중애 1,30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