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218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18-12-23 주병순 1,3070 0
127260 세례명을 베드로로 지은 이유 |2|  2019-02-01 강만연 1,3070 0
127666 연중 제 6주간 월요일 복음 나눔 -보이지않은 표징- |1|  2019-02-17 김기환 1,3071 0
127951 하느님의 뜻을 위한 포기   2019-03-01 김중애 1,3070 0
12823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9-7 자살의 애매한 판단)   2019-03-13 김중애 1,3071 0
129545 내가 생명의 빵이다. |1|  2019-05-07 최원석 1,3071 0
129998 상상의 천국여행 시리즈 3( 천국도 다 같은 천국이 아니라는군요)   2019-05-27 강만연 1,3070 0
130136 ♥6월3일(월) 자선에 전념한 평신도 聖 요한 그란데 님   2019-06-02 정태욱 1,3070 0
130762 신앙도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잘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  2019-07-01 강만연 1,3070 0
131109 감사의 삶을 사십시오/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  2019-07-15 김중애 1,3072 0
133257 탈출의 여정 -주님과의 만남과 우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  2019-10-18 김명준 1,3075 0
133421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|11|  2019-10-25 조재형 1,30713 0
13533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주간 목요일)『믿음 ... |1|  2020-01-15 김동식 1,3073 0
135422 깨달음의 여정 -삶의 핵심은 주님과 우리의 관계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0-01-19 김명준 1,3076 0
135430 2020년 엑셀 가계부   2020-01-19 진장춘 1,3070 0
135861 ◆ 가톨릭 옛 기도문, 옛 천주교 기도문은 어떤 모습이였을까요?   2020-02-05 이재현 1,3070 0
1363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5)   2020-02-25 김중애 1,3076 0
137532 4.14."여인아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”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  2020-04-14 송문숙 1,3073 0
137546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복음 이야기 |2|  2020-04-14 강만연 1,3070 0
137822 2020년 4월 26일[(백) 부활 제3주일]   2020-04-26 김중애 1,3070 0
14141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11,37-41/2020.10.13/연중 제28주 ...   2020-10-14 한택규 1,3070 0
141841 2020년 11월 2일 월요일[(자)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...   2020-11-02 김중애 1,3070 0
142031 2020년 11월 10일[(백)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]   2020-11-10 김중애 1,3070 0
142150 2020년 11월 14일[(녹) 연중 제32주간 토요일]   2020-11-14 김중애 1,3071 0
145471 사순 제5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|1|  2021-03-22 강만연 1,3072 0
146395 <하루 하루를 살리는 글쓰기라는 것> |1|  2021-04-27 방진선 1,3071 0
146398 조용한 곳 / 수필   2021-04-27 강헌모 1,3074 0
150093 일 년 내내 줄 수 있는 101가지 선물   2021-10-01 김중애 1,3072 0
150931 삼손의 아버지 마노아는 '휴식'의 뜻인데 그 휴식의 의미는 어떤 의미?   2021-11-11 이정임 1,3072 0
151325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르니 그들을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|2|  2021-12-01 최원석 1,30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