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2849 † 지상 삶보다는 천상 삶을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] 3 ... |1|  2022-02-06 장병찬 1,3070 0
153094 주님을 신뢰하고 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. |1|  2022-02-13 최원석 1,3074 0
153420 연중 제7주간 토요일 |5|  2022-02-26 조재형 1,3077 0
1541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03) |1|  2022-04-03 김중애 1,3077 0
155612 기 경호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2-06-10 박영희 1,3074 0
1556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5) |1|  2022-06-15 김중애 1,3076 0
2031 19 09 19 (목) 빛의 일치의 힘을 받으면서 운동기구 운동을 하여 ...   2019-12-08 한영구 1,3070 0
3842 부드러운 침묵으로...   2002-07-14 박선영 1,3065 0
4592 님의 애원   2003-03-08 백진기 1,3063 0
5398 복음산책 (연중22주간 월요일)   2003-09-01 박상대 1,3069 0
7780 예수의 진짜 얼굴   2004-08-23 권상룡 1,3061 0
7818 (9) 만남과 인연 |9|  2004-08-29 유정자 1,3063 0
9794 야곱의 우물(3월 6 일)-♣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♣   2005-03-06 권수현 1,3064 0
408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11-12 이미경 1,30615 0
88513 ▶용서의 기도는 사랑의 향유이다,/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렌멘스 ... |3|  2014-04-14 이진영 1,30612 0
97425 파스카 영성 -무공해(無公害)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3|  2015-06-15 김명준 1,30612 0
102058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2016-01-28 성 토마스 ...   2016-01-27 김동식 1,3062 0
103345 ♣ 3.24 목 / 낮추어 서로 섬기고 사랑하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3-23 이영숙 1,3068 0
103793 ♣ 4.16 토/ 사랑으로 기억하고 삶으로 고백하는 신앙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6-04-15 이영숙 1,3065 0
104103 ■ 성령과 함께하면 그 어떤 어려움도 / 부활 제6주간 월요일 |1|  2016-05-02 박윤식 1,3062 0
104165 ♣ 5.6 금/ 슬퍼하고 기뻐하는 까닭은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05-05 이영숙 1,3067 0
104320 5.14.토.♡♡♡ 억지로 하면 헛 고생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6-05-14 송문숙 1,3067 0
105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22)   2016-07-22 김중애 1,3064 0
108080 11.14.오늘의 기도(렉시오디비나 )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  2016-11-14 송문숙 1,3061 0
109509 우리 믿는 이들은 누구인가? -안으로는 주님의 제자弟子, 밖으로는 주님 ... |4|  2017-01-20 김명준 1,3068 0
110369 행복 |1|  2017-02-26 김중애 1,3060 0
117221 12.31.기도.“반대를 받는 표징”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 ... |1|  2017-12-31 송문숙 1,3061 0
117530 2018년 1월 12일(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 ...   2018-01-12 김중애 1,3060 0
1178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77) '18.1. ... |1|  2018-01-27 김명준 1,3063 0
117951 #하늘땅나 84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” 1   2018-01-31 박미라 1,30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