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797 ★ 한 가난했던 소년이 주교와 추기경과 성인이 된 이야기 |1|  2019-12-23 장병찬 1,1861 0
13479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) ... |2|  2019-12-23 김동식 1,3573 0
134792 선한 행위를 하면   2019-12-23 임종옥 2,3931 2
134791 부활날 아침, 마리아의 기도   2019-12-23 박현희 1,1910 0
134790 사랑의 빚을 갚는 법   2019-12-23 김중애 1,3253 0
134789 파우스티나 성녀와 하느님의 자비심   2019-12-23 김중애 1,7830 0
134788 전례의 본질과 중요성을 대하여(1)   2019-12-23 김중애 1,4441 0
134787 영성적인 야망에 조심하십시오.   2019-12-23 김중애 1,2900 0
134786 저에게 빛을 주십시오.   2019-12-23 김중애 1,3241 0
13478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령의 바람, 성령의 계획은 자유롭습니다. ...   2019-12-23 김중애 1,1174 0
1347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3)   2019-12-23 김중애 1,8367 0
134782 2019년 12월 23일 월요일[(자) 12월 23일]   2019-12-23 김중애 9110 0
134781 어느 평신도의 매일의 복음과 묵상_대림 제4주간 월요일   2019-12-23 한결 1,3800 0
134780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. |1|  2019-12-23 최원석 1,0512 0
1347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2-23 김명준 1,1762 0
134777 모두가 하느님 사랑의 섭리다 -우연은 없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1|  2019-12-23 김명준 1,4438 0
134776 ■ 하느님의 은총인 세례자 요한의 탄생 / 12월 23일 |1|  2019-12-23 박윤식 1,0051 0
134775 12.23.“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?”(루카 1,66) - ...   2019-12-23 송문숙 1,3181 0
2035 19 09 29 (토) 어제 운동기구로 40분 동안 운동을 하면서도 운 ...   2019-12-23 한영구 1,4040 0
134774 [대림 제4주간 월요일]그의 이름은 요한 (루카1,57-66)   2019-12-23 김종업 1,1870 0
1347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지막에 기쁘게 끝났다면 하느님 ... |3|  2019-12-22 김현아 1,9849 0
134768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28)♣   2019-12-22 송삼재 1,1580 0
134767 12.22.“그 몸에 잉태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” -양주 ...   2019-12-22 송문숙 1,3011 0
134766 12월 23일 |11|  2019-12-22 조재형 2,62416 0
134764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.   2019-12-22 주병순 1,0580 0
13476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은 매일성경을 가까이 |3|  2019-12-22 정민선 1,3782 0
134762 ★ 주일 미사에 빠지지 마십시오 |1|  2019-12-22 장병찬 1,4061 0
134761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 아침   2019-12-22 박현희 1,0670 0
13476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12월23일)『말을 하기 시 ... |2|  2019-12-22 김동식 1,4782 0
134759 임마누엘 |1|  2019-12-22 최원석 1,19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