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7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1)   2019-12-21 김중애 1,5608 0
1347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2-21 김명준 1,2171 0
134723 영원한 연인戀人이신 주님 -주님과의 사랑과 형제와의 사랑은 함께 간다- ... |2|  2019-12-21 김명준 1,0617 0
134722 2019년 12월 21일 토요일[(자) 12월 21일]   2019-12-21 김중애 6670 0
134721 ■ 고통은 나눔에서 함께하는 기쁨으로 / 12월 21일 |2|  2019-12-21 박윤식 8492 0
134720 하느님 나라 07 (시한부 인생) (루카9:57-62)   2019-12-21 김종업 9320 0
134719 12월 21일 독서와 복음을 읽고 나서 |2|  2019-12-21 강만연 8690 0
1347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을 받으려면 주님 뜻의 피난 ... |4|  2019-12-20 김현아 1,87110 0
134717 12월 21일 |9|  2019-12-20 조재형 1,62212 0
134716 ★ 위안과 평화를 약속 |1|  2019-12-20 장병찬 1,2280 0
134715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  2019-12-20 주병순 9160 0
134714 성 토요일 낮 |1|  2019-12-20 박현희 1,1060 0
134713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신약의인간과 구약의인간) |1|  2019-12-20 김중애 1,3500 0
134712 어느 평신도의 매일의 복음과 묵상_대림 제3주간 금요일   2019-12-20 한결 1,4770 0
13471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거룩한 내맡김 영성의 탁월성 |2|  2019-12-20 정민선 1,6071 0
134710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. |1|  2019-12-20 최원석 1,4062 0
134709 12.20.“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.” - 양주 올 ...   2019-12-20 송문숙 1,1332 0
134708 마음으로 지은집   2019-12-20 김중애 1,0912 0
134707 예수님의 십자가를 진 시몬의 아들과 아내   2019-12-20 김중애 1,3912 0
134706 그리스도 중심의 기도생활(1)   2019-12-20 김중애 1,0253 0
134705 성체 조배 안에서의 관상   2019-12-20 김중애 1,1511 0
134704 여기에서 나와 같이 깨어 있어라.   2019-12-20 김중애 1,0080 0
13470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모님의 얼굴은 하느님의 구원 업적을 가장 ...   2019-12-20 김중애 9935 0
1347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0)   2019-12-20 김중애 1,7087 0
134701 2019년 12월 20일 금요일[(자) 12월 20일]   2019-12-20 김중애 8610 0
13470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20. 금   2019-12-20 김명준 9292 0
134699 주님의 종, 마리아 성모님 -신자들의 모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19-12-20 김명준 1,1396 0
134698 ■ 지금 하시는 그 말씀 저에게 빨리 / 12월 20일 |2|  2019-12-20 박윤식 1,0831 0
134697 [대림 제3주간 금요일]예수탄생 예고(루카 1,26-38)|   2019-12-20 김종업 1,7340 0
134696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8 - 곁에 있는 아름다움 (타지마할/인도) |2|  2019-12-20 양상윤 1,14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