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1323 예언을 실천하는 길 - 윤경재 요셉 |12|  2017-04-08 윤경재 3,87312 0
111427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고통은 변장하고 찾아오시는 하느님의 얼굴)   2017-04-13 김중애 3,8733 0
1130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06)   2017-07-06 김중애 3,8737 0
119503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|12|  2018-04-05 조재형 3,87311 0
2340 21 02 22 월 평화방송 미사 침과 눈물을 건조한 귀 안에 보내어 ...   2021-09-08 한영구 3,8730 1
1114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13)   2017-04-13 김중애 3,8725 0
111699 4.27."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" - 파주 올리베 ... |1|  2017-04-27 송문숙 3,8720 0
387 싸우지 마라 말이야!   1999-03-18 정은정 3,8719 0
149030 하늘 나라의 삶 -주님의 종이 되어 어린이처럼 사십시오- 이수철 프란 ... |2|  2021-08-14 김명준 3,8715 0
14965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이 누구라고 믿건 당신의 믿음은 ... |1|  2021-09-10 김백봉 3,8711 0
4 [묵주기도성월]설정동기(2) |1|  1998-10-09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3,8712 0
111425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배신자임에도 불구하고)   2017-04-13 김중애 3,8702 0
123815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|14|  2018-09-28 조재형 3,87015 0
1953 설날 처음 가족이 유교 제사 대신 가톨릭 미사를 집에서 하느님께 드림 |5|  2016-02-11 한영구 3,8694 0
1954 Re:설날 처음 가족이 유교 제사 대신 가톨릭 미사를 집에서 하느님께 ... |1|  2016-02-29 이용목 2,3750 0
117337 사랑이 답이다 -형제애兄弟愛의 실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  2018-01-05 김명준 3,8686 0
148710 연중 제18주일 복음묵상 |2|  2021-08-01 강만연 3,8680 0
359 이유있는 반항   1999-03-06 정은정 3,86710 0
771 [8월, 성모신심 묵상]   1999-08-06 박선환 3,8677 0
318 성인의 기도로 발견한 나의 지향   1999-02-11 신영미 3,8653 0
213 묵주기도의 열매 |3|  2015-10-12 이순아 3,8656 0
540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 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  1999-05-23 신영미 3,8647 0
334 "아름다운 문" 곁에 앉은뱅이   1999-02-21 신영미 3,86321 0
14887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9주일)『나는 생명 ... |1|  2021-08-07 김동식 3,8630 0
120320 성령의 사람들 -삶을 통한 감동感動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8-05-08 김명준 3,8627 0
149362 2021년 8월 29일 주일[(녹) 연중 제22주일]   2021-08-29 김중애 3,8620 0
148414 행운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들   2021-07-19 김중애 3,8611 0
11335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6주일 2017년 7월 23일) |1|  2017-07-21 강점수 3,8602 0
148396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, 목숨 받쳐 주시는 牧者가 있는가? (마르6 ...   2021-07-18 김종업 3,8601 0
432 [4월7일]부활 팔일축제 내 수요일   1999-04-08 기쁜소식 밝은세상 3,8590 0
111595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|1|  2017-04-21 최원석 3,85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