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795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|1|  2024-02-13 주병순 1471 0
169794 수달의 희망은 고이 숨어 있었다. |1|  2024-02-13 김대군 1470 0
169792 재의 수요일 |4|  2024-02-13 조재형 5339 0
169791 [연중 제6주간 화요일] |1|  2024-02-13 박영희 2164 0
169790 2월 13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2-13 강칠등 1922 0
16978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육체의 욕망과 세상 걱정과 충돌하면 ... |1|  2024-02-13 김백봉7 2892 0
16978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믿으려는 의지만큼 자기를 ...   2024-02-13 김백봉7 2152 0
1697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2-13 김명준 1330 0
169786 깨달음 예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13 최원석 2015 0
169785 바리사이식 미사 참례 시간? |1|  2024-02-13 김대군 1301 0
16978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1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두려움 ... |1|  2024-02-13 이기승 1542 0
169783 ■ 내면의 것을 바른 눈귀로 / 연중 제6주간 화요일 |1|  2024-02-13 박윤식 1532 0
169782 ■ 홈 스위트 홈 / 따뜻한 하루[322] |2|  2024-02-13 박윤식 1442 0
169781 유혹과 믿음의 길 |1|  2024-02-13 최원석 1613 0
16978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5 왜 하느님께 내맡 ... |7|  2024-02-13 고희정 1116 0
169779 하늘을 날 수 있는 날개를 지녔으면서도, (마르8,13-22) |1|  2024-02-13 김종업로마노 1322 0
169778 [연중 제6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02-13 김종업로마노 1915 0
16977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8,14-21/연중 제6주간 화요일) |1|  2024-02-13 한택규엘리사 1471 0
169776 식물인 너도 꽃일때 아름답다. |1|  2024-02-13 김대군 1972 0
169775 진정한 기도속에 영광이있다. |2|  2024-02-13 김중애 2514 0
169774 그분은 어디에 존재하실까? |1|  2024-02-13 김중애 2233 0
1697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3) |2|  2024-02-13 김중애 3256 0
169772 매일미사/2024년2월13일화요일[(녹)연중 제6주간 화요일]   2024-02-13 김중애 1540 0
169771 어떤 감각기관의 죄가 가장 유혹에 치명적인가? |2|  2024-02-13 강만연 1492 0
169770 † 021.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... |1|  2024-02-12 장병찬 850 0
169769 10. 오상의 비오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1|  2024-02-12 장병찬 1010 0
169768 † 무덤에 묻히시다.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 ... |1|  2024-02-12 장병찬 780 0
169767 ★169. 베네딕토 15세가 사제에게 - 중대한 죄 / (아들들아, 용 ... |1|  2024-02-12 장병찬 770 0
16976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6주간 화요일: 마르코 8, 14 - ... |1|  2024-02-12 이기승 1373 0
169765 기도 한번 장병찬님 위해 해주세요. 감사합니다 |1|  2024-02-12 최원석 11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