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2958 |
무지無知의 병 -환대의 축복, 환대의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
|1|
|
2017-07-01 |
김명준 |
5,061 | 6 |
0 |
112993 |
믿음의 여정 -공동체와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
|2|
|
2017-07-03 |
김명준 |
5,145 | 6 |
0 |
11299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03)
|
2017-07-03 |
김중애 |
6,096 | 6 |
0 |
113033 |
7.5.♡♡♡ 돼지보다 젖소가 좋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
|
2017-07-05 |
송문숙 |
3,847 | 6 |
0 |
11303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05)
|
2017-07-05 |
김중애 |
3,265 | 6 |
0 |
113054 |
♣ 7.6 목/ 저 변두리에서 영혼을 치유해주시는 예수님 - 기 프란치 ...
|3|
|
2017-07-05 |
이영숙 |
3,625 | 6 |
0 |
113092 |
♣ 7.8 토/ 잔칫상의 새 부대가 되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|2|
|
2017-07-07 |
이영숙 |
2,874 | 6 |
0 |
113094 |
170708 -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 ...
|2|
|
2017-07-08 |
김진현 |
2,911 | 6 |
0 |
11309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08)
|1|
|
2017-07-08 |
김중애 |
3,752 | 6 |
0 |
113144 |
평생 수련자修鍊者의 삶 -지금 여기가 하느님의 집, 하늘의 문- 이수철 ...
|4|
|
2017-07-10 |
김명준 |
4,810 | 6 |
0 |
113228 |
♣ 7.15 토/ 고독의 계곡에서 용기있게 선포하는 하느님 나라 - 기 ...
|3|
|
2017-07-14 |
이영숙 |
4,127 | 6 |
0 |
113252 |
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-씨뿌리는 사람처럼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
|4|
|
2017-07-16 |
김명준 |
3,623 | 6 |
0 |
113265 |
♣ 7.17 월/ 거짓 평화를 도려내는 주님의 칼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
|2|
|
2017-07-16 |
이영숙 |
3,747 | 6 |
0 |
11327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17)
|
2017-07-17 |
김중애 |
3,286 | 6 |
0 |
113275 |
7.17.♡♡♡ 칼을 주러왔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
|
2017-07-17 |
송문숙 |
3,327 | 6 |
0 |
11339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23)
|2|
|
2017-07-23 |
김중애 |
3,880 | 6 |
0 |
113401 |
♣ 7.24 월/ 회개하여 주님을 알아보고 표징이 되는 삶 - 기 프란 ...
|2|
|
2017-07-23 |
이영숙 |
3,498 | 6 |
0 |
11347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27)
|
2017-07-27 |
김중애 |
4,498 | 6 |
0 |
113548 |
♣ 7.31 월/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것의 위대한 가치 - 기 프란 ...
|3|
|
2017-07-30 |
이영숙 |
2,685 | 6 |
0 |
113599 |
8.2.♡♡♡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
|3|
|
2017-08-02 |
송문숙 |
2,790 | 6 |
0 |
113633 |
♣ 8.4 금/ 친숙함과 익숙함이라는 이름의 걸림돌 - 기 프란치스코 ...
|3|
|
2017-08-03 |
이영숙 |
3,688 | 6 |
0 |
113677 |
변모의 여정 -주님과의 일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수 ...
|4|
|
2017-08-06 |
김명준 |
4,250 | 6 |
0 |
113735 |
♣ 8.9 수/ 차별과 배척과 따돌림의 벽을 허물고 - 기 프란치스코 ...
|2|
|
2017-08-08 |
이영숙 |
2,900 | 6 |
0 |
113761 |
♣ 8.10 목/ 참 보화를 얻기 위해 썩어 없어지는 밀알 - 기 프란 ...
|2|
|
2017-08-09 |
이영숙 |
2,744 | 6 |
0 |
113762 |
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예순 둘
|2|
|
2017-08-10 |
양상윤 |
1,995 | 6 |
0 |
113905 |
♣ 8.15 화/ 인간의 존엄을 찾아 하느님께로 가는 길 - 기 프란치 ...
|2|
|
2017-08-14 |
이영숙 |
3,841 | 6 |
0 |
113916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공짜나 특혜가 아닌 성 ...
|
2017-08-15 |
김중애 |
2,672 | 6 |
0 |
113917 |
8.15.♡♡♡ 희망을 주시는 어머니.- 반영억 라파엘신부.
|1|
|
2017-08-15 |
송문숙 |
3,082 | 6 |
0 |
113980 |
♣ 8.18 금/ 하느님의 창조와 사랑으로 맺어진 성사(聖事) - 기 ...
|2|
|
2017-08-17 |
이영숙 |
2,908 | 6 |
0 |
114009 |
170819 -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정건석 프란체스코 ...
|2|
|
2017-08-19 |
김진현 |
2,882 | 6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