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343 ■ 등불 켜 두고 허리에는 띠를 /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|2|  2019-10-22 박윤식 1,2932 0
134296 성령안에서 즐거워 하며 |1|  2019-12-03 최원석 1,2932 0
134328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면 얻게 되는 축복   2019-12-05 강만연 1,2930 0
13748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0,1-9/2020.04.12/주님 부활 ...   2020-04-12 한택규 1,2930 0
13800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0,22-30/2020.05.05/부활 제 ...   2020-05-05 한택규 1,2930 0
142883 빛을 전하는 사람   2020-12-14 김중애 1,2931 0
142929 성체를 모실때 꼭꼭 씹어서 넘기느냐 아니면?   2020-12-16 김대군 1,2930 0
143120 세상을 바꾸는 작은 관심   2020-12-24 김중애 1,2932 0
143271 기도는 성덕의 탁월한 학교이다.   2020-12-30 김중애 1,2931 0
145331 2021년 3월 17일[(자) 사순 제4주간 수요일]   2021-03-17 김중애 1,2930 0
146002 순수하게 일하는 것 |2|  2021-04-11 김중애 1,2930 0
146084 요한 묵시록의 비밀 / 사이비 이단 클리닉 제7회 |1|  2021-04-14 이정임 1,2931 0
153426 2.27.“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, 악한 ... |1|  2022-02-26 송문숙 1,2932 0
1539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21) |1|  2022-03-21 김중애 1,2936 0
154465 † 선물과 간청이 균형을 이뤄야 하는 것이다.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 ... |1|  2022-04-15 장병찬 1,2930 0
157413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들 뽑으 ... |1|  2022-09-06 주병순 1,2930 0
5006 하느님의...   2003-06-16 권영화 1,2923 0
5659 속사랑(93)- 애인, 있어도 없어도   2003-10-12 배순영 1,2927 0
5720 조선 사람은 이래서 안돼!   2003-10-16 박근호 1,29214 0
7021 사랑하는 형제,자매 여러분   2004-05-08 조성학 1,2923 0
7830 가을날의 묵상기도 |1|  2004-08-30 권상룡 1,2922 0
8388 (복음산책) 나 하나가 전부이다. |1|  2004-11-04 박상대 1,2929 0
9386 마음 편히 가지세요?   2005-02-09 박용귀 1,29211 0
13234 풍요로운 구속 |3|  2005-11-01 노병규 1,29212 0
14724 지금, 이 순간의 성스러움! |11|  2006-01-06 황미숙 1,29214 0
49948 “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!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10-16 박명옥 1,2927 0
51429 12월 14일 월요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 ... |4|  2009-12-14 노병규 1,29221 0
10447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'기도'를이렇게생각한다 |7|  2016-05-23 김태중 1,2928 0
105071 ▶ 뜻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네딕도회) |2|  2016-06-24 이진영 1,2922 0
107355 10.8. ♡♡♡ 행복한 사람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  2016-10-08 송문숙 1,292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