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8007 |
연중 제4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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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3 |
조재형 |
1,779 | 6 |
0 |
118041 |
주님과의 만남이 답이다 -만남의 축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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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4 |
김명준 |
2,610 | 6 |
0 |
11806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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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5 |
김중애 |
1,457 | 6 |
0 |
11809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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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6 |
김중애 |
3,132 | 6 |
0 |
118103 |
♣ 2.7 수/ 진정 마음에 품어야 하는 것들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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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6 |
이영숙 |
1,611 | 6 |
0 |
118126 |
♣ 2.8 목/ 주님의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끈기와 믿음 - 기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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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7 |
이영숙 |
2,105 | 6 |
0 |
11813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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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8 |
김중애 |
1,769 | 6 |
0 |
11815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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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9 |
김중애 |
1,318 | 6 |
0 |
118170 |
2/9♣.잘 들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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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9 |
신미숙 |
1,476 | 6 |
0 |
118185 |
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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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0 |
노병규 |
1,339 | 6 |
0 |
118212 |
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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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1 |
노병규 |
1,542 | 6 |
0 |
118241 |
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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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2 |
노병규 |
2,083 | 6 |
0 |
118260 |
♣ 2.13 화/ 선과 사랑과 생명을 부풀리는 누룩이 되어 - 기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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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2 |
이영숙 |
1,929 | 6 |
0 |
11827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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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3 |
김중애 |
1,806 | 6 |
0 |
118279 |
2/13♣.한가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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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3 |
신미숙 |
1,751 | 6 |
0 |
118294 |
“아름답고 거룩한 사순시기를 삽시다!” -회개, 지금, 진실, 사랑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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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4 |
김명준 |
4,589 | 6 |
0 |
118322 |
하루하루 삽시다 -평생처럼, 처음처럼, 마지막처럼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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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5 |
김명준 |
2,931 | 6 |
0 |
118338 |
2/15♣.행복으로 가기 위한 절대조건.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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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5 |
신미숙 |
1,653 | 6 |
0 |
118346 |
축복받은 삶 -하느님은 축복의 근원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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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6 |
김명준 |
2,785 | 6 |
0 |
118385 |
광야廣野 인생 -우리는 모두 ‘주님의 전사戰士’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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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8 |
김명준 |
3,913 | 6 |
0 |
11843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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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0 |
김중애 |
2,230 | 6 |
0 |
118457 |
회개悔改가 답答이다 -부패腐敗인생이 아닌 발효醱酵인생을 삽시다- 이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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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1 |
김명준 |
3,654 | 6 |
0 |
118478 |
♣ 2.22 목/ 살아 숨쉬는 메시아 고백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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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1 |
이영숙 |
2,15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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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48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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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2 |
김중애 |
3,20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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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2.23 금/ 거룩한 치열함으로 살아내는 사랑실천 - 기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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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2 |
이영숙 |
1,578 | 6 |
0 |
11853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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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4 |
김중애 |
1,64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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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579 |
수행의 궁극목표 -자비로운 사람이 되어 둥글게 사는 것- 이수철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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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6 |
김명준 |
3,60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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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581 |
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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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6 |
노병규 |
2,15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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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58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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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6 |
김중애 |
3,05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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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640 |
♣ 3.1 목/ 무관심과 인색함을 버리고 여는 사랑의 잔치 - 기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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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8 |
이영숙 |
2,27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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