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3773 1.16.“나를 따라라.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습니다.” - ... |1|  2021-01-15 송문숙 1,2923 0
144682 [교황님 미사 강론]재의 축복과 머리에 얹는 재의 예식 미사[2021. ...   2021-02-19 정진영 1,2920 0
144784 ■ 통수권을 부여받은 여호수아[1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 ... |2|  2021-02-23 박윤식 1,2921 0
1510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6) |1|  2021-11-16 김중애 1,2925 0
151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20) |1|  2021-12-20 김중애 1,2926 0
154819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 ... |1|  2022-05-02 주병순 1,2920 0
1570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18) |2|  2022-08-18 김중애 1,2924 0
157126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. |1|  2022-08-23 김중애 1,2922 0
157789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|4|  2022-09-25 조재형 1,2928 0
158520 모든 성인 대축일 |4|  2022-10-31 조재형 1,29210 0
4498 엄청 좋은 차   2003-02-06 문종운 1,29111 0
4876 엑끌레시아의 사명   2003-05-11 은표순 1,2912 0
5804 새로운 질서   2003-10-26 이정흔 1,2913 0
9723 결국 사랑입니다 |3|  2005-03-01 양승국 1,29116 0
11139 예수성심 성월 (6월)과 예수 성심께 천하만민을 바치는 기도   2005-06-01 장병찬 1,2912 0
13807 진실한 마음 |5|  2005-11-28 노병규 1,29110 0
19388 <39>사제관 주민등록부 / 강길웅 신부님 |5|  2006-07-29 노병규 1,29110 0
20564 율법의 완성자이신 예수님(요한3,1-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4|  2006-09-14 장기순 1,29122 0
27615 친구야 너는 아니 - 아픔과 고통의 차이 |9|  2007-05-18 윤경재 1,2916 0
3918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적은 누룩이 온 반죽을 부풀게 합니다 갈라 ...   2008-09-17 방진선 1,2912 0
5658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완벽주의, 잘못인가? |3|  2010-06-15 김현아 1,29123 0
8914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05-13 이미경 1,29110 0
9013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06-30 이미경 1,29115 0
9210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10-15 이미경 1,29113 0
9662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5-08 이미경 1,29114 0
98326 [교황님 미사강론]"프란치스코 교황, 복음의 기쁨으로 복음을 선포하라. ... |2|  2015-07-28 정진영 1,2913 0
10041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11-13 이미경 1,29113 0
10224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6-02-04 이미경 1,29114 0
103322 "하늘이 안겨준 것에 개인적이라는 것은 없다"(3/22) - 김우성비오 ...   2016-03-22 신현민 1,2912 0
103442 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   2016-03-28 김중애 1,29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