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792 기도의 맛을 찾지 말 것   2020-04-25 김중애 1,2891 0
140506 두려워하지 마라.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|1|  2020-09-03 최원석 1,2892 0
143397 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|1|  2021-01-04 최원석 1,2891 0
14374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주간 금요일)『예수 ... |2|  2021-01-14 김동식 1,2890 0
144625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21-02-17 김대군 1,2890 0
146137 도란도란글방/ 물 위를 걸으시는 예수 그리스도 (요한6:15~21)   2021-04-16 김종업 1,2890 0
146652 2021년 5월 8일[(백) 부활 제5주간 토요일]   2021-05-08 김중애 1,2890 0
150033 도란도란글방/어제에 이어~ (에페소서4,22-24)   2021-09-28 김종업 1,2890 0
15048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인간은 저절로 사탄이 되어가는가 ... |1|  2021-10-21 김백봉 1,2893 0
153004 †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는 이 뜻 안에서 예수님의 인성이 행하신 일 ... |1|  2022-02-11 장병찬 1,2890 0
153288 그러나☞ 그러므로 복음(福音) (루카6,27-28.37-38) |2|  2022-02-20 김종업로마노 1,2891 0
153685 역사의 증인이 아니라 한집안부정축적의 증인일 뿐 착각마시오   2022-03-10 이철주 1,2890 0
154461 ■ 5. 눈이 먼 토빗 / 시련과 기도[1] / 토빗기[5] |1|  2022-04-15 박윤식 1,2891 0
15742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가 어른이 되면서 잊는 유일한 ... |1|  2022-09-06 김글로리아7 1,2895 0
764 성가를 부르게 해주신 은총 |3|  2006-06-09 석광원 1,2894 0
1429 사제가 축성한 밀떡과 포도주가 과연 성체 성혈이 될까? |7|  2011-05-21 문병훈 1,2893 0
5516 성서속의 사랑(74)- 향심기도   2003-09-18 배순영 1,2885 0
7549 행복찾기   2004-07-23 박용귀 1,2885 0
7785 성실한 사랑! |2|  2004-08-24 임성호 1,2883 0
8129 지난주 저희 본당신부님의 강론 말씀-소와 사자의 사랑이야기 |4|  2004-10-06 송을남 1,2884 0
13972 ♣ 12월 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소중한 당신/아버지 ♣ |23|  2005-12-06 조영숙 1,28812 0
49304 하느님은 손도 안 대고 코를 푸신다 |2|  2009-09-22 김용대 1,2881 0
70996 연중 제5주일 - 사랑의 치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05 박명옥 1,2880 0
92122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0월 16일 『겸손의 샘』   2014-10-16 한은숙 1,2880 0
966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과 우리 |2|  2015-05-08 김혜진 1,28813 0
98288 7.26.♡♡♡ 기적을 낳는 믿음의 사람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  2015-07-25 송문숙 1,2886 0
98310 7.27.♡♡♡ 순리를 따르라 - 반영억 라파엘샌부 |2|  2015-07-27 송문숙 1,28810 0
98363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진슬기 신부(서울대교구 해외연학)<연중 제 ... |2|  2015-07-30 김동식 1,2886 0
98559 8.11.화. ♡♡♡ 가장 큰 사람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  2015-08-11 송문숙 1,28816 0
100976 시작의 시작이신 하느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12-09 노병규 1,28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