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471 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|1|  2019-10-27 최원석 1,1711 0
133470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  2019-10-27 김중애 9802 0
133469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   2019-10-27 김중애 1,2012 0
133468 마음의 고독   2019-10-27 김중애 1,0781 0
133467 마음을 바꾸십시오.   2019-10-27 김중애 1,0871 0
13346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구원을 얻어내는 겸손) |2|  2019-10-27 김중애 1,0472 0
133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7) |1|  2019-10-27 김중애 1,5785 0
133464 2019년 10월 27일(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...   2019-10-27 김중애 7930 0
13346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0-27 김명준 1,1732 0
133462 참 아름다운 삶 -사랑하라, 회개하라, 겸손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9-10-27 김명준 1,1924 0
133461 ■ 기도는 오로지 자기 낮춤에서 / 연중 제30주일 다해 |2|  2019-10-27 박윤식 1,1012 0
1334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내 탓이오!’가 죽으면 ‘관계’ ... |4|  2019-10-26 김현아 2,3607 0
133459 ★ 미사란 무엇인가? |2|  2019-10-26 장병찬 1,3571 0
133458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  2019-10-26 주병순 1,0870 0
133457 연중 제30 주일 |8|  2019-10-26 조재형 1,6759 0
133456 작년에 윤지충 바오로 압송로를 걷고 나서 |2|  2019-10-26 강만연 9151 0
133455 [연중 제30주일] 기도 (루카 18,9-14)   2019-10-26 김종업 1,5690 0
13345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0주일)『바리사이와 세 ... |2|  2019-10-26 김동식 1,4072 0
133453 19 10 03 (목) 미사 참례, 복음 말씀을 선교하도록 72명 제자 ... |1|  2019-10-26 한영구 1,0551 0
133449 악인이 자기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살기를 바란다. |1|  2019-10-26 최원석 8253 0
133448 나를 변화시키자.   2019-10-26 김중애 9151 0
133447 심판대 앞에 선 의인과 악인.   2019-10-26 김중애 1,5040 0
133446 우리를 하느님의 사랑으로 불타게 하는 성체   2019-10-26 김중애 8490 0
133445 당신을 위해 겸손하게 살고 죽게 하소서.   2019-10-26 김중애 8132 0
13344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저는 사랑없이 단 한 순간도 살지 않을 것 ... |1|  2019-10-26 김중애 1,5044 0
1334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6)   2019-10-26 김중애 1,6516 0
133442 2019년 10월 26일(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)   2019-10-26 김중애 9550 0
1334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0-26 김명준 1,1051 0
133439 내적혁명의 회개와 영성靈性 -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성령에 따르는 삶- ... |2|  2019-10-26 김명준 9753 0
133436 ■ 자비를 안기는 주님께 천만 번의 감사를 /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|2|  2019-10-26 박윤식 81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