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6160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  2017-11-13 최원석 1,2852 0
1173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55) '18.1. ...   2018-01-05 김명준 1,2851 0
1173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57) '18.1. ... |1|  2018-01-07 김명준 1,2852 0
129913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  2019-05-24 주병순 1,2850 0
132283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|9|  2019-09-04 조재형 1,28512 0
1322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9-05 김명준 1,2852 0
132317 ★ 이런 때 예수님을 바라보라 |1|  2019-09-06 장병찬 1,2850 1
1330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0-07 김명준 1,2853 0
135125 오늘(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)의 복음 묵상 나누기 |2|  2020-01-06 차상휘 1,2850 0
135233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. |1|  2020-01-11 최원석 1,2852 0
137093 욕망을 끊어야 한다   2020-03-27 김중애 1,2851 0
137878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복음을 묵상하며 |1|  2020-04-29 강만연 1,2851 0
142195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신비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  2020-11-16 장병찬 1,2850 0
14264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12-05 김명준 1,2851 0
143750 [교황님 미사 강론] 주님공현대축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강론[2021년 ...   2021-01-15 정진영 1,2850 0
144314 하느님 중심中心의 삶 -참 권위와 형제애兄弟愛의 원천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  2021-02-05 김명준 1,2857 0
146171 두 개의 종이봉투   2021-04-18 김중애 1,2854 0
15078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의한 재물로만 친구를 사귈 수 있 ... |1|  2021-11-04 김백봉 1,2852 0
150940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이다.   2021-11-12 김중애 1,2851 0
151607 “오소서, 주 하느님” -하느님 체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21-12-15 김명준 1,2856 0
151883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|5|  2021-12-28 조재형 1,28513 0
15410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1 인연 |4|  2022-03-30 박진순 1,2851 0
15638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7-19 박영희 1,2853 0
5343 성서속의 사랑(51)- 의미에의 의지   2003-08-24 배순영 1,2844 0
5640 구원을 향한 손길   2003-10-09 권영화 1,2847 0
6441 노력의 결과   2004-02-08 오상선 1,28415 0
7773 8월 23일 야곱의 우물 - ♣ 제대로 안다는 것 ♣ |6|  2004-08-23 조영숙 1,2847 0
9036 혹시나 저 자신과 우리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.... |2|  2005-01-13 김기숙 1,2849 0
25150 텅 빈 밤의 성당에서 ...l 조현권 스테파노 신부님 |6|  2007-02-05 노병규 1,28415 0
45872 5월 6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5-06 노병규 1,284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