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432 [연중 제29주간 토요일]무화과나무 비유 (루카13,1-9)   2019-10-26 김종업 1,3470 0
133431 [교황 요한바오로 1세] 파티마의 증인, 루치아와의 만남   2019-10-25 김철빈 1,2780 0
133430 [이 사비나] 고통받고 박해받는 북한 순교자들   2019-10-25 김철빈 1,1170 0
133429 버림받은 이들의 피난처   2019-10-25 김철빈 1,1770 0
133428 [하 안토니오 몬시뇰] 하늘나라에 집을 지읍시다.   2019-10-25 김철빈 1,1410 0
133427 [마리아지 스크랩] 레판토 승리와 묵주기도의 힘   2019-10-25 김철빈 1,5540 0
133426 [파티마의 성모] 첫토요일 신심   2019-10-25 김철빈 1,2110 0
133425 [교황 요한바오로 1세] 파티마의 증인, 루치아와의 만남   2019-10-25 김철빈 1,0731 0
1334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는 내가 주님의 것임을 고백하 ... |6|  2019-10-25 김현아 1,8576 0
133423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오하라 씨의 감동적인 사연   2019-10-25 강만연 1,0671 0
133422 ★ 천사와 장미 |1|  2019-10-25 장병찬 1,1580 0
133421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|11|  2019-10-25 조재형 1,30713 0
133420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  2019-10-25 주병순 9020 0
13341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1.관상가가 되지 맙 ... |1|  2019-10-25 정민선 1,3191 0
13341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0주일. 2019년 10월 27일).   2019-10-25 강점수 1,1012 0
133417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? |1|  2019-10-25 최원석 1,0812 0
133416 ♥솔로몬이 하느님에게서 돌아서다(1열왕기11,1-43)♥/박민화님의 성 ...   2019-10-25 장기순 1,1841 0
133415 남의 눈 높이에 맞춰 산다면 |1|  2019-10-25 김중애 1,2150 0
133414 예수님 바라보기.   2019-10-25 김중애 1,1730 0
133413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8-6 전례예절에 능동적 참여)   2019-10-25 김중애 7640 0
133412 크리스챤 금언 (6)   2019-10-25 김중애 9130 0
133411 하느님을 아빠 라 부르며   2019-10-25 김중애 1,1541 0
13341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하느님께서 곧 너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 ...   2019-10-25 김중애 1,2523 0
1334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5)   2019-10-25 김중애 1,8076 0
133408 2019년 10월 25일(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...   2019-10-25 김중애 9230 0
13340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0-25 김명준 1,0522 0
133406 주님의 전사戰士 -영적전쟁, 회개, 마음의 순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9-10-25 김명준 1,2405 0
133405 ■ 우물쭈물하다가는 정녕 너도 나도 다 /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|2|  2019-10-25 박윤식 1,1293 0
133404 [연중 제29주간 금요일]하늘의 징조(루카12,54-59)   2019-10-25 김종업 8781 0
1334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아를 죽이는 관계만이 영원히 지 ... |5|  2019-10-24 김현아 2,040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