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189 “카르페 디엠carpe diem” -오늘 지금 여기서 하느님 나라를 삽 ... |2|  2019-11-29 김명준 1,6386 0
1341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9   2019-11-29 김중애 1,7716 0
134214 예닮의 여정 -버림, 떠남,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1|  2019-11-30 김명준 1,4976 0
134236 지상地上에서 천국天國을 삽시다 -배움, 싸움, 깨어 있음-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19-12-01 김명준 1,6216 0
1342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1) |1|  2019-12-01 김중애 1,6936 0
13424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세상의 옷을 벗고, 불멸의 옷, 예수 그리 ...   2019-12-01 김중애 1,5196 0
134326 반석磐石 위에 인생 집 -주님의 뜻을, 말씀을 실행實行하는 슬기로운 삶 ... |3|  2019-12-05 김명준 1,6896 0
1343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7)   2019-12-07 김중애 1,8016 0
1344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손오공을 만드는 것은 여의봉이 아 ... |5|  2019-12-10 김현아 2,6536 0
134520 주님의 빛의 자녀 -주님의 신망애信望愛의 사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9-12-13 김명준 1,3666 0
134544 순교 영성 -희망과 기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  2019-12-14 김명준 1,0726 0
134594 성령의 사람 -경계인境界人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  2019-12-16 김명준 1,1436 0
134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6)   2019-12-16 김중애 1,5806 0
13459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고수(高手)와 하수(下手)의 차이!) |1|  2019-12-16 김중애 1,5306 0
134644 의인 요셉 -참 사람의 전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1|  2019-12-18 김명준 1,0896 0
134699 주님의 종, 마리아 성모님 -신자들의 모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19-12-20 김명준 1,1396 0
1347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2)   2019-12-22 김중애 1,7086 0
134809 내 삶의 성경책 ‘렉시오 디비나’ 하기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 ... |2|  2019-12-24 김명준 1,2526 0
1348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5)   2019-12-25 김중애 1,3846 0
134861 순교적 삶 -이상과 현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  2019-12-26 김명준 1,3866 0
134884 ‘생명의 말씀’과의 친교 -충만한 기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  2019-12-27 김명준 2,3506 0
134907 빛 속에서의 삶 -끊임없는 회개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19-12-28 김명준 1,4046 0
134975 진리의 연인戀人 -생명과 빛, 은총과 진리가 충만한 삶- 이수철 프란치 ... |2|  2019-12-31 김명준 1,4466 0
1350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2)   2020-01-02 김중애 1,5396 0
135068 만남의 축복 -“와서 보아라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2|  2020-01-04 김명준 1,7336 0
1350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태양을 향해 걷는 자는 자기 그림 ... |5|  2020-01-04 김현아 2,3406 0
135205 주님과 만남의 여정 -치유와 구원, 정화와 성화, 변모의 여정- 이수철 ... |2|  2020-01-10 김명준 1,4136 0
13523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깨끗하게 되는 것, 새롭게 시작하는 것, ...   2020-01-11 김중애 1,3486 0
1352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3)   2020-01-13 김중애 1,7626 0
1353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7)   2020-01-17 김중애 1,353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