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277 성령을 사랑하십시오 -성령과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  2019-10-19 김명준 1,3396 0
133276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, |2|  2019-10-19 최원석 1,0653 0
133275 ■ 이웃에게 예수님을 증언하는 삶을 /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|2|  2019-10-19 박윤식 9942 0
133274 ★ 사업이 번창하는 방법 |1|  2019-10-18 장병찬 1,2920 0
133273 사도신경열한번째/ 죄의 용서를 믿습니다   2019-10-18 김종업 1,1740 0
133272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교훈을 주신다   2019-10-18 박현희 1,0330 0
1332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한다면 선물부터 뜯어보라 |3|  2019-10-18 김현아 1,8259 0
133269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19-10-18 주병순 1,0650 0
133268 연중 제28 주간 토요일 |8|  2019-10-18 조재형 1,52712 0
133267 마음의 꽃   2019-10-18 김중애 1,1112 0
133266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.   2019-10-18 김중애 1,6910 0
133265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7-3 복음선교의 역군)   2019-10-18 김중애 1,0610 0
133264 사소한 생각들   2019-10-18 김중애 9871 0
133263 자신에게 관대하라.   2019-10-18 김중애 1,1821 0
1332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8)   2019-10-18 김중애 1,5719 0
133261 2019년 10월 18일(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)   2019-10-18 김중애 1,0970 0
133260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|1|  2019-10-18 최원석 9512 0
13325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/ 2019년 10 ...   2019-10-18 강점수 1,0942 0
1332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0-18 김명준 1,2182 0
133257 탈출의 여정 -주님과의 만남과 우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  2019-10-18 김명준 1,3075 0
133256 ■ 평화를 전하는 진정한 사도가 되어야만 /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|1|  2019-10-18 박윤식 1,1852 0
13325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< 斷想 > 8. 마귀도 누구도 ... |3|  2019-10-18 정민선 1,2391 0
133254 어머니의 산고를 잊지 마라. 집회서 7장 27절   2019-10-18 강만연 1,1020 0
133252 ★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 사제 |1|  2019-10-18 장병찬 1,3810 0
133251 [교황님 미사 강론]거룩한 미사와 복자들의 시성 강론[2019년 10 ...   2019-10-18 정진영 1,3480 0
133250 가슴을 적시는 책 한 구절 |1|  2019-10-18 강만연 1,0752 0
1332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름을 남기려하지 말고 이름이 들 ... |4|  2019-10-17 김현아 2,0438 0
133248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...   2019-10-17 주병순 1,1190 0
13324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)『선 ... |1|  2019-10-17 김동식 1,3063 0
133246 성 루카 복음 사가 축일 |11|  2019-10-17 조재형 2,47214 0
133253 Re:성 루카 복음 사가 축일 |1|  2019-10-18 강칠등 1,27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