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671 ■ 에파타! / 연중 제5주간 금요일 |1|  2024-02-09 박윤식 1862 0
169670 ■ 더 나은 이 되려는 노력을 / 따뜻한 하루[318] |1|  2024-02-09 박윤식 1692 0
169669 용서이신 주님이 내 마음에 계시면! (마르7,31-37) |1|  2024-02-09 김종업로마노 1252 0
169668 [연중 제5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02-09 김종업로마노 1814 0
169667 함께 |1|  2024-02-09 김중애 1903 0
169666 인내를 갖고 기다려라. |1|  2024-02-09 김중애 1813 0
1696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09) |1|  2024-02-09 김중애 2726 0
169664 매일미사/2024년2월9일금요일[(녹)연중제5주간금요일] |1|  2024-02-09 김중애 1291 0
16966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7,31-37/연중 제5주간 금요일) |1|  2024-02-09 한택규엘리사 771 0
16966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4 하느님께 내맡긴 ... |4|  2024-02-09 손분조 1024 0
169661 에파타! 두 귀와 한 입 |1|  2024-02-09 김대군 1173 0
169660 † 017.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 ... |1|  2024-02-08 장병찬 570 0
169659 8-1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  2024-02-08 장병찬 540 0
169658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,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 ... |1|  2024-02-08 장병찬 510 0
169657 ★165. 비오11세가 사제에게 - "우리는 모를 수가 없소" / (아 ... |1|  2024-02-08 장병찬 390 0
16965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5주간 금요일: 마르코 7, 31 - ...   2024-02-08 이기승 863 0
169655 지금까지 올린 글들에 대한 회상 |1|  2024-02-08 김대군 800 0
169654 {도란도란글방} “우리의 인생, 구약과 신약의 반복” |2|  2024-02-08 김종업로마노 513 0
169653 [연중 제5주간 목요일] |2|  2024-02-08 박영희 1307 0
169652 연중 제5주간 금요일 |3|  2024-02-08 조재형 3498 0
169651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|1|  2024-02-08 주병순 591 0
16965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을 때까지 청해야 하는 것 하나 ... |1|  2024-02-08 김백봉7 2895 0
169649 2월 8일 / 카톡 신부 |2|  2024-02-08 강칠등 1273 0
16964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과거 흘 ... |1|  2024-02-08 이기승 1074 0
1696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2-08 김명준 811 0
169646 사랑을 하게 되면 |1|  2024-02-08 이경숙 1000 0
1696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7,24-30/연중 제5주간 목요일) |1|  2024-02-08 한택규엘리사 582 0
169644 미끼   2024-02-08 이경숙 910 0
169643 자녀가 먹을 빵 (마르7,24-30) |1|  2024-02-08 김종업로마노 912 0
169642 [연중 제5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02-08 김종업로마노 13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