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2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1)   2020-02-21 김중애 1,2576 0
13621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대가 그리스도를 따르기를 원한다면 자기 ...   2020-02-21 김중애 1,1506 0
1362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2)   2020-02-22 김중애 1,2196 0
136312 참 아름다운 사람; 진리의 연인戀人 -회개, 겸손, 환대- 이수철 프란 ... |2|  2020-02-25 김명준 1,4866 0
1363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5)   2020-02-25 김중애 1,3076 0
136362 더불어 구원의 여정 -날마다, 자기 버림, 제 십자가, 주님 따름- 이 ... |3|  2020-02-27 김명준 1,3696 0
136465 최후 심판의 잣대 -경천애인敬天愛人의 거룩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0-03-02 김명준 1,5976 0
13651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오늘 우리가 손가락질 받으며 살아간다면, ...   2020-03-04 김중애 1,4256 0
136532 주님의 사람, 기도의 전사戰士 -간절한, 항구한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  2020-03-05 김명준 1,5106 0
1365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5)   2020-03-05 김중애 1,9596 0
136911 3.21.“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... |1|  2020-03-21 송문숙 1,5056 0
13693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이러한 재난과 시련의 시기는 성찰과 성숙의 ...   2020-03-21 김중애 1,3186 0
1369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더 바라면 더 믿게 되고, 더 믿 ... |3|  2020-03-22 김현아 2,0056 0
136964 새 하늘과 새 땅 -창조와 구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  2020-03-23 김명준 1,3896 0
13709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놀랍고도 위대한 예수님의 인내심과 비폭력 ...   2020-03-27 김중애 1,2906 0
137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30)   2020-03-30 김중애 1,8446 0
1371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은 ‘나’를 바꾸기 전엔 절대 ... |3|  2020-03-30 김현아 2,3276 0
137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31)   2020-03-31 김중애 1,7566 0
137217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-아브라함의 참 자손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0-04-01 김명준 1,3166 0
1374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8)   2020-04-08 김중애 1,9756 0
1374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9)   2020-04-09 김중애 2,7556 0
137488 ‘더불어(together)’, 구원의 여정 -“우리는 ‘섬島’도 아니고 ... |2|  2020-04-12 김명준 1,7136 0
1375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3)   2020-04-13 김중애 1,8856 0
137534 부활하신 주님과 일치의 여정 -사랑, 만남, 회개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0-04-14 김명준 1,3396 0
1375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경은 믿음을 확증하고 전하기 위 ... |3|  2020-04-15 김현아 2,6096 0
137600 늘 새로운 시작 -부활하신 사랑의 주님과 함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20-04-17 김명준 1,7756 0
137642 부활하신 주님의 참 좋은 선물 다섯 -평화, 기쁨, 희망, 성령, 공동 ... |3|  2020-04-19 김명준 1,6586 0
137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0)   2020-04-20 김중애 2,1806 0
1376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1)   2020-04-21 김중애 2,1726 0
1377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5)   2020-04-25 김중애 1,707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