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081 <아, 가을인가요>   2009-10-21 김수복 1,2782 0
50818 유사이래로 변하지 않는 진리--루미의 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09-11-20 김용대 1,2780 0
63005 3월 22일 사순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1-03-22 노병규 1,27822 0
8588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13-12-17 이미경 1,27816 0
94002 깨달음의 기적들 -호수위를 걸은 프란치스코 신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15-01-19 김명준 1,27814 0
94309 다시, 희망은 있다.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01-31 노병규 1,2782 0
9467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2-17 이미경 1,27813 0
99906 탐욕貪慾에 대한 처방은 믿음뿐이다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3|  2015-10-19 김명준 1,27813 0
100091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.(에페2,19-22)♡피앗사랑   2015-10-28 김종업 1,2780 0
104091 ▶부활 제6주일(2016년 05월 01일) 기억 - 성 베네딕도회 인영 ... |1|  2016-05-01 이진영 1,2781 0
1060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10)   2016-08-10 김중애 1,2783 0
106308 ♥드보라와 바락의 노래 (판관기 5, 1-31)♥ / 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|1|  2016-08-26 장기순 1,2782 0
106703 9.16.금. ♡♡♡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공로자. - 반영억 라파엘 ... |2|  2016-09-16 송문숙 1,2785 0
108259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결국 인내가 모든 것입니다!)   2016-11-23 김중애 1,2781 0
109493 1.19.♡♡♡ 지금은 염불 할 때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2|  2017-01-19 송문숙 1,2787 0
114801 개신교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린 연옥 교리   2017-09-18 김철빈 1,2780 0
123297 9.9.말씀기도 - 에파타 -이영근신부   2018-09-09 송문숙 1,2782 0
126296 2018년 12월 26일(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...   2018-12-26 김중애 1,2780 0
12691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말씀이 성경 밖으로 걸어나와 우리에게 다가 ...   2019-01-19 김중애 1,2787 0
127870 2.26.인성을 취하신 그리스도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2-26 송문숙 1,2783 0
128559 '피'의 이식과 '불'의 이식으로 야생의 상태에서 가정의 상태로   2019-03-27 박현희 1,2780 0
12909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6-1 사심판)   2019-04-17 김중애 1,2780 0
129562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  2019-05-08 주병순 1,2780 0
130153 2019년 6월 3일(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)   2019-06-03 김중애 1,2780 0
1309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08 김명준 1,2781 0
133040 ★ 묵주기도를 통한 영적인 부활 |1|  2019-10-07 장병찬 1,2780 0
133431 [교황 요한바오로 1세] 파티마의 증인, 루치아와의 만남   2019-10-25 김철빈 1,2780 0
134558 총독관저에서 골고다까지   2019-12-14 박현희 1,2781 0
135886 ★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(2) |1|  2020-02-07 장병찬 1,2781 0
136790 3.16.“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.”(루카 ...   2020-03-16 송문숙 1,27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