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062 ★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|1|  2019-10-08 장병찬 1,4010 0
13306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4.내맡김은 빼앗김이다 ... |2|  2019-10-08 정민선 1,6632 0
1330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기도는 신앙학 개론이다 |5|  2019-10-08 김현아 1,86011 0
133059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|11|  2019-10-08 조재형 1,55110 0
13305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7주간 수요일)『주님의 ... |2|  2019-10-08 김동식 1,3382 0
133057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 ...   2019-10-08 주병순 9140 0
133056 거룩한 삶   2019-10-08 최용준 1,1140 0
133054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|1|  2019-10-08 김중애 1,2223 0
133053 믿음의 뿌리   2019-10-08 김중애 1,6271 0
13305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5-5 복음화 활동이란?)   2019-10-08 김중애 1,0630 0
133051 하늘이 있는 곳   2019-10-08 김중애 9560 0
133050 예수님의 초상화   2019-10-08 김중애 1,6581 0
13304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열심히 기도했다면, 그 힘을 바탕으로 이웃 사 ...   2019-10-08 김중애 1,5605 0
133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8)   2019-10-08 김중애 1,7108 0
133047 2019년 10월 8일(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 ...   2019-10-08 김중애 9280 0
1330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0-08 김명준 1,3412 0
133045 말씀의 환대와 회개 -회개의 일상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19-10-08 김명준 1,1848 0
133044 ■ 꼭 필요한 묵상으로 충실한 신앙생활을 /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  2019-10-08 박윤식 1,0860 0
133043 사도신경 아홉번째/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⑴ (마태 ...   2019-10-08 김종업 1,7980 0
133042 [연중 제27주간 화요일] 마르타와 마리아 (루카10,38-42)   2019-10-08 김종업 1,1170 0
133041 필요한 것은 당신 말씀을 듣는 것 한 가지 뿐 |1|  2019-10-07 최원석 1,0713 0
133040 ★ 묵주기도를 통한 영적인 부활 |1|  2019-10-07 장병찬 1,2780 0
1330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구나 자신을 닮으려는 사람을 가 ... |3|  2019-10-07 김현아 2,40210 0
133038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|12|  2019-10-07 조재형 1,53614 0
133037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  2019-10-07 주병순 8640 0
133036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(루카10;25-37)   2019-10-07 김종업 1,0920 0
2023 『 신앙생활 40년』을 되돌아 보며 |1|  2019-10-07 남영모 1,2473 1
13303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7주간 화요일)『마르타 ... |3|  2019-10-07 김동식 1,6392 0
1330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0-07 김명준 1,2853 0
133033 그는...   2019-10-07 김중애 1,04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