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731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... ...   2020-10-28 김대군 1,2730 0
141846 함께   2020-11-02 김중애 1,2730 0
142038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  2020-11-10 주병순 1,2730 0
142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6)   2020-11-26 김중애 1,2734 0
142649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지극히 거룩한 성사의 벗들 신심회 (아들들아, ... |1|  2020-12-05 장병찬 1,2730 0
143104 세례자 요한의 탄생   2020-12-23 주병순 1,2730 0
143135 예수 탄생- 천사들의 환호   2020-12-24 김대군 1,2730 0
144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7)   2021-02-17 김중애 1,2733 0
14466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96) ‘21.2.19.금   2021-02-19 김명준 1,2731 0
144762 ■ 모세의 죽음[7] / 부록[4] / 신명기[40] |3|  2021-02-22 박윤식 1,2732 0
145085 정화 |1|  2021-03-07 최원석 1,2732 0
14537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,16.18-21.24ㄱ/복되신 동정 마 ...   2021-03-19 한택규 1,2730 0
146451 <남들에게 쓸모있는 삶이 된다는 것>   2021-04-29 방진선 1,2730 0
146947 부활 제7주간 목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  2021-05-19 김대군 1,2730 0
149952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13) ’21.9.24. 금 |1|  2021-09-24 김명준 1,2732 0
15038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능력에 따라 자리가 정해져야 한다고 ... |1|  2021-10-16 김백봉 1,2736 0
150395 기도와 섬김의 삶 -들어라, 섬겨라, 나아가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21-10-17 김명준 1,2737 0
153933 매일미사/2022년 3월 22일[(자) 사순 제3주간 화요일]   2022-03-22 김중애 1,2730 0
154146 <부끄러움이 드러내는 아름다움이라는 것>   2022-04-01 방진선 1,2732 0
155047 † ‘살아 있는 성체들’로 불릴 만한 사람들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  2022-05-13 장병찬 1,2730 0
155252 24 부활 제6주간 화요일,,,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5-23 김대군 1,2731 0
155966 믿음의 푸른솔(靑松)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  2022-06-28 최원석 1,2739 0
156250 <세상을 위한 양식이 된다는 것> |1|  2022-07-12 방진선 1,2731 0
1432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. |16|  2011-06-10 윤정수 1,2739 0
1618 내적치유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|6|  2013-01-23 김은정 1,2730 0
4507 굶주린 자들   2003-02-08 이인옥 1,2725 0
5463 성서속의 사랑(66)- 해님과 달님   2003-09-10 배순영 1,2725 0
6975 복음산책(부활 제4주일)   2004-05-02 박상대 1,2729 0
7103 내면의 스승   2004-05-23 박영희 1,27210 0
7323 세례자 요한 : 하느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사람 |3|  2004-06-24 박상대 1,27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