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728 ■ 혈육보다 신앙의 어머님이신 마리아 /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|2|  2019-09-24 박윤식 1,2592 0
132725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|1|  2019-09-24 최원석 1,0211 0
132723 [연중 제25주간 화요일]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(루카 8,19-21)   2019-09-24 김종업 1,1320 0
132716 ★ 낮은 자리(故김용배 신부님) |1|  2019-09-24 장병찬 1,3200 0
1327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의 내용은 말씀을 전하라는 것 ... |4|  2019-09-23 김현아 1,8337 0
132712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  2019-09-23 주병순 1,0200 0
132708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|11|  2019-09-23 조재형 2,43014 0
13270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5주간 화요일)『예수님 ... |2|  2019-09-23 김동식 1,1991 0
13270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1.내맡김의 영성과 ... |2|  2019-09-23 정민선 1,4482 0
132703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|1|  2019-09-23 최원석 1,0562 0
132702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  2019-09-23 김중애 1,2642 0
13270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3-2 일치운동에 대한 가톨릭의 견해(제2차 바티칸 ...   2019-09-23 김중애 9960 0
132700 천국에 오를 수 있는 길   2019-09-23 김중애 1,1202 0
132699 성인이 아니면 마귀입니다. |1|  2019-09-23 김중애 9651 0
132698 죄는 우리의 영원을 망친다   2019-09-23 김중애 1,0013 0
132697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잘 가십시오. 예수님께서는 그대를 사랑하고 계 ...   2019-09-23 김중애 1,0904 0
1326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23)   2019-09-23 김중애 1,3787 0
132695 2019년 9월 23일(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 ...   2019-09-23 김중애 7760 0
1326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19-09-23 김명준 1,2166 0
132693 내 삶의 성경책 ‘렉시오 디비나’ 하기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 ... |2|  2019-09-23 김명준 1,17110 0
132691 [연중제25주간 월요일]등불의 비유(루카 8,16-18) |1|  2019-09-23 김종업 1,1250 0
132690 ■ 작은 선행이 믿는 이의 등불로 드러나면 /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|2|  2019-09-23 박윤식 8222 0
132689 ★ 하느님과 사람 앞에서 늘 겸손하십시오 (오상의 비오신부) |1|  2019-09-23 장병찬 1,1560 0
1326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르치기 위해 배우고, 베풀기 위 ... |5|  2019-09-22 김현아 2,1218 0
132687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   2019-09-22 주병순 8850 0
132686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|8|  2019-09-22 조재형 1,54811 0
13268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... |2|  2019-09-22 김동식 1,2202 0
132680 좋은 일이 있을 거야   2019-09-22 김중애 1,1641 0
132679 1분명상/그리스의 성훈 (聖訓)   2019-09-22 김중애 1,0732 0
13267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3-1 교회일치 운동)   2019-09-22 김중애 76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