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611 삶은 만남속에서 이루어진다. |1|  2024-02-07 김중애 2195 0
169610 세상의 일들에서 |1|  2024-02-07 김중애 1703 0
1696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07) |3|  2024-02-07 김중애 3218 0
169608 매일미사/2024년2월7일수요일[(녹)연중제5주간수요일] |1|  2024-02-07 김중애 1381 0
169607 † 015.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4-02-06 장병찬 1020 0
169606 6.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1|  2024-02-06 장병찬 950 0
169605 † 십자가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수난 ... |1|  2024-02-06 장병찬 800 0
169604 ★163. 비오12세가 사제에게 - "영원이란 결코 흘러가 버리지 않는 ... |1|  2024-02-06 장병찬 890 0
169603 비익조. 부부간의 사랑 |1|  2024-02-06 김대군 1511 0
169602 예수곤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5주간 수요일: 마르코 7, 14 - ... |1|  2024-02-06 이기승 1883 0
169601 [연중 제5주간 화요일,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] |2|  2024-02-06 박영희 2296 0
169600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|1|  2024-02-06 주병순 1011 0
169599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3|  2024-02-06 조재형 4355 0
16959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 안에도 암세포가 있고 면역세포 ... |1|  2024-02-06 김백봉7 2764 0
169597 2월 6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2-06 강칠등 2313 0
16959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6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거룩한 ... |1|  2024-02-06 이기승 2142 0
169595 ■ 어쩌면 우리도 현대판 코르반을 / 연중 제5주간 화요일 |2|  2024-02-06 박윤식 2682 0
169594 ■ 개울 건너는 양 떼 / 따뜻한 하루[315] |1|  2024-02-06 박윤식 2793 0
1695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2-06 김명준 2131 0
169591 로마서46)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가르침을 통해서,(끝) |1|  2024-02-06 김종업로마노 2101 0
16959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3 하느님께 내맡긴 ... |5|  2024-02-06 손분조 2294 0
169588 가짜기 더 진짜 같은 신앙 (마르 7,1-13) |1|  2024-02-06 김종업로마노 2493 0
169587 [연중 제5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02-06 김종업로마노 2856 0
16958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7,1-13/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... |1|  2024-02-06 한택규엘리사 1901 0
169585 예수님의 미소! |1|  2024-02-06 김대군 2141 0
169584 “하느님은 어디에서 사시는가?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06 최원석 3665 0
169583 너희는 이렇게 너희가 전하는 전통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폐기하는 것이다. |2|  2024-02-06 최원석 2165 0
169582 지난주 수녀님 훈화인데 의미가 있어서 전합니다. 조금 있으면 사순도 다 ... |3|  2024-02-06 강만연 3283 0
169580 † 014. 천국에 대한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4-02-05 장병찬 1290 0
169579 5. 지상에서의 고통을 헛되이 낭비해선 안 된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... |1|  2024-02-05 장병찬 13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