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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순례를 다녀와서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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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0-02 |
채선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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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의 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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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5-03 |
은표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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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달은 이의 대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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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8-18 |
이풀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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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치기하는 사람/새치기하는 것에 화내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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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7-02 |
박용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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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0월 2일 야곱의 우물 - 수호천사가 되신 아버지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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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0-02 |
조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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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2/6}주일: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며 빛이다.(이수철 수사신부님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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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6 |
김태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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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의 힘(안셀름 그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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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01 |
송규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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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겐, 너무 얄미운 당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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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황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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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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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0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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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환추기경님의 숨겨진 일화(유머) ( ▶◀ 김수환추기경님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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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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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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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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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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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2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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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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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29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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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의초대 2015년 4월2일 [(백) 주님만찬 성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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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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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눈 속에 있는 들보 [연중 제12주간 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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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2 |
김기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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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무지개를 바라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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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2 |
노병규 |
1,269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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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0.사명자(使命者)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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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03 |
김태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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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2.25 목/ 외면하지 않고 관계 속에 키워가는 사랑 - 기 프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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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4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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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심성찰의 방법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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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1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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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약의 믿음 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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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2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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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2016년 10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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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21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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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1.5 토/ 참 주인을 성실히 섬기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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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04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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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9주 금요일: 하느님과의 화해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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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27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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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인간중심교리(24-5 기업·경제조직에 참여하는 노동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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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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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은 저에게 고무장갑과 같으신 분이십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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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9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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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신도가 본 수도자의 삶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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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4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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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보순례 풍경 스케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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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8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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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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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0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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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과의 관계는 사랑을 실천하는 데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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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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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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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0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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