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15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~   2002-10-02 채선영 1,2694 0
4844 죄의 문제   2003-05-03 은표순 1,2691 0
5312 깨달은 이의 대답   2003-08-18 이풀잎 1,26910 0
7378 새치기하는 사람/새치기하는 것에 화내는 사람 |1|  2004-07-02 박용귀 1,2696 0
8088 ♣ 10월 2일 야곱의 우물 - 수호천사가 되신 아버지 ♣ |11|  2004-10-02 조영숙 1,26911 0
9367 {2/6}주일: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며 빛이다.(이수철 수사신부님강론)   2005-02-06 김태진 1,2691 0
11484 기도의 힘(안셀름 그륀)   2005-07-01 송규철 1,2693 0
14189 내겐, 너무 얄미운 당신! |15|  2005-12-15 황미숙 1,2699 0
430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9-01-20 이미경 1,26914 0
43968 김수환추기경님의 숨겨진 일화(유머) ( ▶◀ 김수환추기경님 ) |3|  2009-02-19 장병찬 1,2699 0
49955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10-16 박명옥 1,2696 0
63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4-22 이미경 1,26923 0
9353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4-12-29 이미경 1,26919 0
95730 말씀의초대 2015년 4월2일 [(백) 주님만찬 성목요일]   2015-04-02 김중애 1,2690 0
97583 내 눈 속에 있는 들보 [연중 제12주간 월요일]   2015-06-22 김기욱 1,2691 0
98213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무지개를 바라보며 |2|  2015-07-22 노병규 1,26913 0
10220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0.사명자(使命者)는 ... |5|  2016-02-03 김태중 1,2696 0
102723 ♣ 2.25 목/ 외면하지 않고 관계 속에 키워가는 사랑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6-02-24 이영숙 1,2696 0
103058 양심성찰의 방법(1)   2016-03-10 김중애 1,2690 0
103441 신약의 믿음 Ⅱ |1|  2016-03-28 김중애 1,2691 0
10760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2016년 10월 ... |1|  2016-10-21 강점수 1,2691 0
107889 ♣ 11.5 토/ 참 주인을 성실히 섬기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11-04 이영숙 1,2697 0
115748 연중 제29주 금요일: 하느님과의 화해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7-10-27 강헌모 1,2691 0
12545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4-5 기업·경제조직에 참여하는 노동인)   2018-11-25 김중애 1,2692 0
127181 주님은 저에게 고무장갑과 같으신 분이십니다 |3|  2019-01-29 이정임 1,2693 0
127312 평신도가 본 수도자의 삶 1 |1|  2019-02-04 강만연 1,2690 0
131378 도보순례 풍경 스케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. |1|  2019-07-28 강만연 1,2690 0
133706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19-11-07 주병순 1,2690 0
133978 하느님과의 관계는 사랑을 실천하는 데 있음   2019-11-20 김중애 1,2691 0
135006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  2020-01-01 김중애 1,2691 0